냉혹한 평가 바랍니다. 되도록 저에게 쪽지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처음으로 써 보는 것이라 다소 어색한 부분도 있고... 전 정말 힘듭니다.
무협이 훨씬... 쉽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도전해보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지라도! 그리고 이제 초반부이니 실망은 말자 하고 다짐
하면 열심히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한 회분 쓰는데 무협보다 세 배는?
아니 다섯 배는 어렵습니다. 전문 용어와 자료 수집이 필요하고 해박한
지식도 갖추어져야 쓸 수가 있습니다.
저만의 특이한 판타지를 쓴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와서 한번 쯤 슬쩍 눈길이라도 주고 가십시오~^^
처음이자, 마지막 홍보입니다.
그럼... 더운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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