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 : 령
10년전의 사건...
그 기나긴 악연이
숨겨져 왔던 진실이 하나씩
파해쳐진다..
장르역시 보기 드문 호러
여름이 다 끝나가는 오늘
신장르를 개척해보는건 어떨까...?
ps. 반말이 거슬렸다면 죄송
공포보다는 얽힌 실타래가 풀려가는 추리 소설같은
느낌..단순하게 읽으면 이해가 되지 않으니
정독을 권함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작 : 령
10년전의 사건...
그 기나긴 악연이
숨겨져 왔던 진실이 하나씩
파해쳐진다..
장르역시 보기 드문 호러
여름이 다 끝나가는 오늘
신장르를 개척해보는건 어떨까...?
ps. 반말이 거슬렸다면 죄송
공포보다는 얽힌 실타래가 풀려가는 추리 소설같은
느낌..단순하게 읽으면 이해가 되지 않으니
정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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