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란에 신청합니다. 로 글을 쓰는 이유?

우아아앗!!

공동구매란을 보고 깜짝놀라버렸습니다.

공동구매가 시작된다는것을 알고는 서둘러 공동구매란으로 갔더랬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금강문주님이 쓰신 글에는 내일오전에 공동구매가 시작된다고...

그.런.데. 이미 여러 다른분들께서는 공동구매란에

"신청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신청(?)을 하셨더라구요.

그걸 본 순간 갑자기 위기의식(?)이 들었답니다^^;;;

공동구매할 책이 제한된 물량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면 안된다는....덜덜덜

아무튼 이 위기의식에 그만 저도 "신청합니다."를 썼드랬습니다.

그런데 써놓고 보니 또 이게 이상한겁니다.

"이렇게 쓰면 과연 신청이 되나^^?"

그래서 여쭙니다.

저거 써도 안써도 상관은 없는거겠죠?^^;;

[바람의꿈]

아마 써도 안써도 똑같지 않을가요?? ㅎㅎ
저도 위기의식에 냅다 썼다는.....문주님의 허가가 아직 떨어지지 않았으니....낼 다시 써야 할거 같네요...^^

[달빛35]

저도 써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이라는....

일단 한번 질러볼려구요.

[넋나간늘보]

개시한줄 알고 깜딱..-_-;;

[友酒]

흠 다른분이 쓰시길레.. 돈은 이미전에 대량으로 질러서..
한질밖에 살돈이.. 뭘살까 고민중..

[금강]

전부...
삭제처리 될 겁니다.

[햇빛[日光]]

큭...그렇군요^^;;;전부...삭제처리......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