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운연의
이거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주인공답게 나가고
어려운일이 있다면 [덤벼. 내가 최고야] 라거나
그런게 아닌 현명하게 정도를 걷고 [무조건적인 힘] 보다는
[사건의 앞을 내다보고 한발 먼저 디뎌 해결하는 능력]
무진장 주인공 스럽다고나;;;;;;할까요.
힘이 있음에도 힘을 숨기며
능력이 필요할떄 아낌없이 펼쳐내는 능력.
전 이게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_`
p.s: 필력으로 주인공을 주인공 답게 만드는
앙강은 제외.......쿨럭..... 주인공의 먼치킨을
필력으로 해결한다는 유이무이한 소설 이랄까나?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