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3000을 넘겼습니다.

다소 사람을 거부한다는(?) 평을 듣는 제목과, 현 장르소설의 트랜드와는 거리가 있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성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희망을 위한 찬가가 선작 3000을 넘겼습니다.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꾸벅.

[카이혼]

축하드립니다~! 그 3000중 하나로써^^;;;;

앞으로도 좋은 활동부탁드려요~!

[묵군]

저도 3000중 한명이지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파이팅~!

[영매니아]

화이팅~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하지만 내일 군대간다는거...오늘안에 한편만 ㅠ.ㅠ

[이비안]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무럭무럭;ㅅ;!!

[KOREA진]

ㅊㅋㅊㅋ !!
여기서 더 나아가 10000명이 넘기시길~!!

[에이급]

와~ 카이첼님이시닷!
연재한담에는 별로 오시지 않으시던데 놀라워랏+_+

[슬픔의언덕]

오 다좋은데 일단 N자를 띄워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카이첼님 홧팅~

[선학초]

정말 잘보고 있습니닷 ^^

[키키동자]

앗!! 저 오늘 선작 추가 했는데~ㅋㅋ
빨리 읽고 연재 따라 잡아야쥐.ㅋㅋㅋ

[정(正)]

ㅋㅋ3천인중 한명으로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