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링 님의 '이 나라의 요괴들' 되겠습니다. ~_~
요즘 또 몇 시간 추천이 뜸해져서 제가 '처음'으로 올리는데요!
이나라의 요괴들.
제가 설명하기에는 너무 기형학적이고 희안한 스토리입니다. (~_~;;)
하지만 왠지 모르게 끌리고 분위기에 심취(이건 아닌데?)하게 되는데요.
일단 와이드해지기 위해 떠난 너구리군은 대체 어디로 갔는지...(설마 농X사의 '라면' 너X리 홍보부장으로 들어간 것인가?)
이제 아에 집짓고 살림꾸미고 가정까지 만들어 살고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우리가 아는 동화속 이야기나 전설. 그리고 역사들을 기반으로 스토리가 구성됩니다 ~_~! (거기에 신선&요괴만 +)
에... 그러니까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이 나라의 요괴들'...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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