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 이름이 장문탁이었던거 같은데요..
주인공이 어릴때 아버지가 사냥꾼인데.. 사냥 나갔다가
호랑이한테 죽어요.. 그래서 주인공이 강해질려고 집을 나갑니다..
근데.. 어느 도시에서 같은 고향이라고 사기치는 사람을 만나서
객잔에서 일을 합니다.. 그러다가 남궁세가의 아들이랑 무림맹(?)
군사의 제자랑 가출을 하는데 주인공이 일하는 객잔으로 옵니다..
그리고.. 음.. 주인공은 나중에 사기꾼한테 쫓겨서 도망다니고..
사기꾼은 검을 잘쓰는 사람의 제자가 됐는데.. 나중에 사부를 죽이고
주인공은 권을 잘쓰는 사람한테 무공을 배웁니다..
그리고 표국에서 일을 하는데 표국주인가.. (여자)
서로 사랑하는데.. 무림맹 군사의 제자가 자기도 주인공 좋아하다면서
표국주가 양보(?)한듯하고.. 군사의 제자랑 만나기로 한 날에
나쁜놈들이 표국 싹다 죽이고 표국주 강간하고..
그러다가 무림맹 말고 다른 커다란 세력의 수장이 주인공을
좋아해서 데려다가 키웁니다(?) 총사로..
소설 처음에 주인공을 총사로 만든 사람이 죽습니다..
독살이던가.. 심장마비던가..
그리고.. 무림맹 군사의 제자가 나중에 군사가 되는데
무림맹주가 군사한테 청혼합니다..
내용이 잘 기억 안나는데.. 제목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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