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브론을 연재 중인 헤브론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듯이
선호작 100을 넘으니
나도 추천한번 받아보았으면 하는 욕심이 뭉클뭉클
드는게
역시 나도 어쩔 수 없는 사람?!?!
ㅎㅎ
제 소설 헤브론은
히브리어로 '친구'란 뜻으로
지금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서로의 종교적 신념을
위해 분쟁을 벌이고 있는 지역입니다.
헤브론이란 말처럼
제 소설의 모토는 친구입니다.
엘카드로의 저주에 의해 부여받게 되는 저주의 문신을
가진 본 골렘 마스터 엘론드와
냉소적이고 차갑지만 친구를 위한 마음만은 뜨거운
에르몬드 공작의 우정을 쓰고 있습니다.
소드맛스타나 먼치킨, 드래곤이 옆집 개만도
못한 대접받는 소설이 지겨우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여기까지 철판신공 십성의 내공으로
얼굴에 드릴로도 구멍 뚫을 수
없는 엔진이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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