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다크포스
우울하고 암울한 분위기.
요즘 갑작스레 찾아온 침체기를 '히로인이 많이 나오는 소설'로 벗어나려했으나, 실패한 뒤에 '팬픽'으로 탈출을 성공하였습니다.
그 후로 다크포스가 끌리는 군요.
이런 소설이 많지 않아 추천 받기 어려운 것을 압니다만 한가닥 희망을 걸고 부탁드립니다.
혹은 뮈제트 아카데미의 주인공만큼의 사악함도 좋습니다.
우울하고 암울하고 비탄과 절망의 분위기.
주인공이 무겁게 가오를 잡고 사랑이니 뭐니 흔들림없이 냉혹한,
이런 다크포스 넘치는 것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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