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 연재를 시작한지도 한달이 넘었는데요 어제부로 너무 글쓰는게 즐겁네요 ㅜㅜ 초반 역발산기개세의 제목으로 글을 올렸지만 매서운 무관심으로 인해서 저 혼자 절망했지만 그래도 제목을 바뀌면서 까지 올려보니 정말 어제 오늘로 너무 좋아요 ㅜㅜ 자연한 무협에 패왕기를 쓰고 있는데요 ㅎㅎ 카테고리를 받은뒤 너무나 즐겁네요 ㅜㅜ 하나둘씩 써져있는 댓글을 발견할 때면 제 머릿속에 엔돌핀 한방울이 쫙~~하며 전신에 퍼지는 느낌이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그럼 수고요~~ ㅎㅎ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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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헤리엇
- 07.02.22 17: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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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목(新木)
- 07.02.22 17: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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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乾龍[건룡]
- 07.02.22 17: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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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江山)
- 07.02.22 18:3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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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江山)
- 07.02.22 18: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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