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할 작품은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요즘 한창 이야기의 끝을 향해 가면서
많은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그 작품입니다.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시작은 가볍게.
그러나 그 끝은 거대하게!
매화가 거듭될수록 작품의 흥미를 더해가는 떡밥들.
그리고 그 떡밥들을 매끄럽게 이어가는 이야기구성과
세츠다님의 필력!
아름다운 공주님을 지키기보단...
옆에서서 지켜보는것이 더 어울렸던 한 기사의 이야기!
지금 확인하러 가시겠습니까?
-포탈은 생략입니다.
(절대 제가 못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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