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회사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미를 소설읽기로 썼더니
어떤 소설을 보는지 물어보시는 면접관이 많더군요.
그래서 무협소설을 즐겨본다고 하니
그 뭐랄까..
제가 중,고등학생때 야.설 대용으로 읽던 ㅡㅡ;;
와xx 작가님의 소설을 생각하시는듯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시더군요..ㅜ.ㅜ
전 온갖 역경을 이겨내는 주인공 모습이 담긴 소설을
좋아하는데..
아직 장르문학의 벽이 높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회사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미를 소설읽기로 썼더니
어떤 소설을 보는지 물어보시는 면접관이 많더군요.
그래서 무협소설을 즐겨본다고 하니
그 뭐랄까..
제가 중,고등학생때 야.설 대용으로 읽던 ㅡㅡ;;
와xx 작가님의 소설을 생각하시는듯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시더군요..ㅜ.ㅜ
전 온갖 역경을 이겨내는 주인공 모습이 담긴 소설을
좋아하는데..
아직 장르문학의 벽이 높네요..
전 50대 입니다.
나름 남들한테 인정 받는 그런 중소기업을 경영하고요.
집사람(40대후반) 아들 둘(20대) 모두 문피아를 좋아하고 즐겨 읽습니다.
문피아에도 제 취향에 안 맞는 작품도 가끔은 있지만 그건 순수문학도 마찬가지 인걸로 압니다.
예를들어 와*강 작가는 고등학교 후배인데도 이 후배의 작품은 제가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전 안 읽습니다.
하지만 순수작품중에서도 좋아하는 작가는 많습니다.
그러나 전 문피아의 작품도 즐깁니다.
문화의 향유는 각각 다름을 인정할 때 더 빛이 난다고 봅니다.
쟝르문학도 문학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전 오늘도 선호작을 클릭 합니다.
2. 여러분들의 연령대는? (3090)
10대 ( 571 )
18%
20대 ( 1136 )
36%
30대 ( 686 )
22%
40대 ( 414 )
13%
50대이상 ( 163 )
5%
기타-생각을 적어주세요 ( 120 )
1. 어느 연령층이십니까? (2938)
10대 ( 573 )
19%
20대 ( 828 )
28%
30대 ( 737 )
25%
40대 ( 336 )
11%
50대 ( 149 )
5%
60대 ( 125 )
4%
70대 이상 ( 190 )
각각 고무림 초기와
고무판이 끝날때.. 그러니까 문피아 시작할때 쯤 설문조사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애기인 1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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