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
09.12.24 01:20
조회
3,438

문피아는 지금까지 가능한한 개인의 창작에 대해서 간섭해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서 예외가 있습니다.

선정적인 것이 바로 거기에 해당됩니다.

우리나라의 정서에도 문제가 되겠지만 사이트 측면에서도 문피아는 전 연령대에서 접속하는 곳입니다.

소위 19금에 해당될 내용은 곤란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아직까지는 19금란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대수님의 글을 이제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 시작한 이후로 수정을 시작하신 듯 합니다.

수정후에도 여전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굳이 경고는 하지 않고 게시판 회수와 주의조치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절대초인은 더 이상 문피아에서 연재하실 수 없습니다.

여기는 공공게시판임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 102

  • 작성자
    Lv.41 방탄리무진
    작성일
    09.12.24 01:22
    No. 1

    그러면요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완전히 외설적인 부분 빼놓겟습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주새요
    제가 처음으로 완결해볼려는 습작품입니다

    한번 더 수정할 기회를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방탄리무진
    작성일
    09.12.24 01:23
    No. 2

    한번더 수정할 기회를주세요
    52편까지 쓴게 너무 아까워서 그래요
    한번만 더 수정할 기회를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잎새의시
    작성일
    09.12.24 01:30
    No. 3

    크리스마스 악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방탄리무진
    작성일
    09.12.24 01:30
    No. 4

    허탈하군요
    한 70편정도로 완결할려했는데
    52편까지 쓴 제 습작품이 이렇게 사라지니깐요
    그까짓 외설적인것은 하루면 얼마든지 수정가능한데
    너무 시간을 안주는군요
    허무합니다
    그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lack So-Y
    작성일
    09.12.24 01:32
    No. 5

    좀...안타깝네요; 놀라운...글이긴 했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12.24 01:36
    No. 6

    문피아보다는 ujoa.com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 노블레스인가? 19금란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거기 유동인구수는 어찌보면 문피아 이상이던데 그쪽에서 한번 연재해보시는게 어떨까요..아무래도 문피아에는 어울리는 글이 아닌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함수
    작성일
    09.12.24 01:40
    No. 7

    뭐, 경고를 했는데도 그랬다면야 할말은 없다마는....경고를 했다면...


    문피아를 보면 야설이 참 많죠. 뭐, 표현이 너무 독해서 야동을 보고있는 건가? 아니, 야설을 읽고 있는건가? 싶었던 작품이 출판 되기도 하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애매한 기준을 가지고 경고도 없이 게시판을 회수해 버리는건 작가를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9.12.24 01:47
    No. 8

    ssagagi님 어떤 소설은 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ssagagi님이 말한거처럼 야설같은 야동같은 표현을 한 소설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소설을 보고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간접적인 표현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대수님의 절xxx처럼 직접적인 표현을 한 소설은 없었던걸로 압니다만 어떤 소설인지 말해주실수 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9.12.24 01:48
    No. 9

    문피아가 까탈스럽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이미 예전부터 너무 외설적인 내용은 게시판을 회수한다고
    분명히 경고를 하고 있었죠
    열정은 대단하십니다 그 부분은 존경하지만
    첫 작품이 이런 안좋은 일이 생겨서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같은 소재로 다시 한번 자유연재란에서
    연재를 하시면 어떤가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솔직히 절xxx 읽을땐 진행이 너무 막장인데다가
    외설적인 부분도 과감하게 적으셔서 gg했지만 그런 부분을 수정하시고
    기다리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specialH
    작성일
    09.12.24 01:53
    No. 10

    음..
    19세 이상 게시판 만들어도 될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09.12.24 01:54
    No. 11

    다른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음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9.12.24 01:54
    No. 12

    문피아의 방향은 전 연령 이용 장르문학 사이트죠 거기에 성인란이 있으면 외관상 보기도 안좋고 문피아의 방향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셔서
    성인란을 만들지 않겠다고 했습죠. 거기다가 노골적인 표현만 아니라면 어느정도는 묵인해주고 있습니다. 표현이 노골적이면 제제대상이죠 게시판회수라는 레드카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09.12.24 01:58
    No. 13

    사실 19금 게시판의 창설은 음란물(결코 모든 작품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의 합법적인 구실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한적이나마 이렇게 풀리게 되면 우후죽순처럼 쌓이는 것이 19금 소설입니다. 다른 곳에서 그 예를 쉽게 찾아볼 수 있죠. 게다가 19금 게시판이 완벽하게 미성년자들을 필터링 해줄 수 없죠. 친인들의 주민도용이야 일도 아니니깐요. 19금 게시판에 대한 것은 현재 운영자님들의 생각이 옳다고 봅니다. 문피아는 여러 연령층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함수
    작성일
    09.12.24 01:58
    No. 14

    전 절대 음란한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읽었던 글은 악xxx 라는 소설인데, 애액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군요. 애들이 보기에 적합한 표현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물론 지속적인 것도 아니었지만 표현이 너무 강렬하지 않았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ee22
    작성일
    09.12.24 01:59
    No. 15

    zzzzzzzzz앙대 부라리번자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ee22
    작성일
    09.12.24 02:01
    No. 16

    Gfesh님 이대수님의 첫작은 창룡헌월단이라고 있습니당. 희대의 명작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델려
    작성일
    09.12.24 02:09
    No. 17

    절대초인에서 선정적인 내용이 있긴했지만 경고 없이 바로 게시판 회수 들어간게 정말 아쉽고 작가님두 첫작이신데 많이 안타깝네요 . 절XXX 애독자로서 작가님 힘내십쇼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烏龍
    작성일
    09.12.24 02:10
    No. 18

    저녁나절부터 읽기 시작해서 52편을 딱 보는 순간 게시판 회수더군요. 음.. 뭐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리만족을 주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엉성한 부분이 많기는 했지만요 ^^;;
    그리고 게시판 회수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일반소설이라기 보다는 야설에 가깝더군요. 무협부분과 현대초반부분에서 1~2연재마다 등장하는 노골적인 성행위씬을 고려해보면 일반 소설이라기 보다는 야설에 가깝다고 봐야죠. 그 묘사 또한 노골적인 것이기도 했구요. 후반부에는 25세로 설정된 주인공이 교사로서 17세의 미성년 제자와 썸씽이 있는 설정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이건 배경인 미국에서도 형사처벌되는 캐이스라 당황스러웠다는 거죠.
    비록 엉성한 부분이 많기는 했지만 습작이시라면 재능이 있어 보입니다. 특유의 스피디한 전개와 반복적이기는 하지만 약간씩 바꿔가면서 주는 대리만족은 독자를 지루하게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소재선택만 잘하신다면 양판소를 무척이나 소화를 잘 하실 것 같은 생각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9.12.24 02:15
    No. 19

    음 그렇군요 그럼 습작품이라고 하지만 안타까운일이 생긴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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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9.12.24 02:15
    No. 20

    ssagagi님 아니 음란한 사람이라고는 안했습니다만 늬앙스가 그랬다면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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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봉황
    작성일
    09.12.24 02:27
    No. 21

    저도 모 작품보고
    여기는 전연령출입의 문피아입니다.
    라고 말했는데도 안고치시더군요.'';

    오히려 문피아에서 나름 팬도 있는 작가분이 편들어주기도하고...

    제가 그냥 선삭하고 나왔었음.

    암튼 환영합니다.
    이대수님은 다른버전으로 한번 더 써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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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9.12.24 02:35
    No. 22

    이대수님, 살짝 수정하고 다른 버전으로 써보세요^^; 다른 버전으로 게시판 다시 만드는 것까지는 터치 않하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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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저냥그냥
    작성일
    09.12.24 02:36
    No. 23

    에휴, 한 명의 독자로써 문피아나 작가분께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연담에 답글 달린 거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서도..
    처음 읽었을때부터 제재대상이구나.. 했었는데 그것을 작가분께 충분히 설명을 못드렸네요. 극기야 점점인기를 끌더니 추천 3방으로 이슈화되서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외설적인 부분을 제외해도 상당히 필력이 있는 글인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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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24 02:37
    No. 24

    헛헛..이대수님 다른글로 도전해보시길...
    문피아의 조치에 대해서도 약간의 아쉬움은 있군요....문피아에 글을 올리는데 대한 정확한 규칙은 잘 모르겠지만..그것이 규칙이었다면 뭐 어쩔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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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잣같은놈
    작성일
    09.12.24 03:00
    No. 25

    흠... 악마전기라고 하드코어적인 내용을 담은 무협소설이 있었죠.
    지금은 출판됬고 여전히 잘 진행중이긴한데....
    그 소설 역시 전 연령층에 맞지 않는 잔인함과 매우 직접적인 성행위묘사(는 연재때 한 두번정도...)를 했지만 아래 한담의 댓글과같은 비난은 받지 않았었는데.. 흠.. 따지는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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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09.12.24 03:01
    No. 26

    예정된 수순이었던 것 같네요..

    저 역시 보다가 야한 부분때문에 gg 였지만

    요즘 절대초인이 추천글이 많이 올라옹고 리플들 중에 아마도 재제를 예상하신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게시판 회수까지는 몰라도 아마도 어떤 조치는 취해질꺼라 생각햇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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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9.12.24 03:12
    No. 27

    계속 너무하다 너무하다 하시는데 이대수님 당신이 진짜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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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라이룬
    작성일
    09.12.24 06:28
    No. 28

    뭔 말인지 몰르겠다는....한번 봐야 하는대..게시판 회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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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노브
    작성일
    09.12.24 07:57
    No. 29

    태클은 아닙니다.
    19금에 외설만 문제가 된다면 .... 너무 상세한 표현[예 : 칼로 목을 베는 장면을 정말 사실적으로 표현한 글등]도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외설도 문제가 된다면 상세한 표현[?]도 문제가 되어 19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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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9.12.24 08:11
    No. 30

    =-= 아놔.. 절대초인,.. 누적시켜놯다가 한번에 보려고했는데 문피아에서 이를 망치는군요.. 뭐가 야한건지..[물롱 안봐서 아직모르지..]

    그 뭐더라? ... 쩐의 위력이여? 이였나 그것과 어떤것들도 야한얘기 많이 나왓는데 왜 하필이면 절대초인만 이런식으로 사장시키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이등별
    작성일
    09.12.24 08:31
    No. 31

    제재를 제제라고 쓰신 분이 한둘 보이는듯.. 제재가 맞는 표현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09.12.24 09:07
    No. 32

    문피아가 원래 내장을 짤라서 줄다리기를 하든 줄넘기를 하든 상관없지만 섹수는 절대 용납안되는 곳이죠.
    그게 규칙이라니까 지키는 수밖에 억울해도 뭐 별수 있나요. 이런 류의 논쟁은 많이 있었지만 규칙자체가 완화 적은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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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天魔仙
    작성일
    09.12.24 09:11
    No. 33

    문피아가 원래 머리를 짤라서 축구를 하든 배구를 하든 상관없지만 섹스는 절대 용납안되는 곳이죠.
    그게 규칙이라니까 지키는 수밖에 억울해도 뭐 별수 있나요. 이런 류의 논쟁은 많이 있었지만 규칙자체가 완화 적은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9.12.24 09:33
    No. 34

    위에 댓글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09:34
    No. 35

    요즘 연재작 보기에 소홀했던 나를 반성해 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9.12.24 09:35
    No. 36

    그리고 개인적으로..홍보라는것을 없애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人
    이유는..홍보글은 절대 안보거든요..
    저같은분들 꽤 계실텐데..
    언제부터 추천글을 보려면 한페이지엔 몇개 없어서 뒤로 넘겨서 추천을 확인해야 하는 설움이 생겼더라구요..온통 홍보 도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오탄섭
    작성일
    09.12.24 09:38
    No. 37

    운영자님 마지막 기회를 주세요.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09.12.24 09:41
    No. 38

    아~ 된장 ...
    19금은 안 되는 문피아라 ...
    한칼에 수십, 수백명을 아작내는 살인을 밥먹듯 해대는 내용은
    19금이 아니라 전연령대 금지여야 할텐데도 버젓이 잘도 연재되는구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09.12.24 09:44
    No. 39

    이대수님, 조아라로 이사해서 완결하세요.
    그곳은 여기 만큼 완고하진 않은 것 같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09.12.24 09:53
    No. 40

    선정적인 문제 나오면 늘 거기에 폭력을 가져다대는 분들이 나오죠. 왜 그게 나오는 겁니까? 나 안됐으니 너도 안돼라 심보?
    폭력과 섹스는 보편적인 정서적인 면에서 받아들이는 게 많이 다릅니다.
    폭력과 섹스가 같다면 폭력은 80%이상의 작가분들이 연재시에 쓰고 있는데, 왜 섹스는 80%이상의 작가들이 쓰지 않고 간혹 1%, 혹은 2%되는 작가들이 그런 걸 써서 제제 받는 건가요?
    그리고 어디에도 무통보 삭제라는 말은 없습니다만. 운영진이 경고 후, 작가가 수정했는데도 수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삭제를 감행한 것이라고, 글은 안 보시는 겁니까?
    매번 몇년동안 선정적인 게시물에 한해선 이렇게 처리해왔고, 이번에도 그런 것이지만, 늘 그 글을 보시던 독자님들이 폭력을 운운해가면서 문피아는 고지식하네 문피아가 뭐 그렇지 하시는 거 보면 답답합니다.
    결국 그러는 독자님들도 그 글 말고 다른 글 여기서 많이 보시고 계실 거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생기발랄
    작성일
    09.12.24 09:56
    No. 41

    뭐 윗댓글들이 조금 거시기하긴 하지만 몇분이 지적하신 폭력성에 대해서 할말이 있긴합니다. 과도한 폭력성향.잔인한 장면들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 이런건 괜찮고 성에 대한 부분만 규제한다는 것도 넌센스긴합니다. 당장 이렇다 저렇다 결정지을 부분은 아니지만 폭력에 대한 잔인하고 세밀한 묘사에 대한 규제도 한 번 생각해보심이 어떠하신지? 뭐 그부분 빼고는 장르문학은 물건너가요 라고 말씀하신다면 별 이의제기는 않하겠습니다. 절 방침이 그렇다면 중은 닥치고 있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09:57
    No. 42

    아카데미 수상작 대작 영화

    브레이브 하트 - 사람 목 썰고, 머리 으깨고, 팔 다리 날라가는 것은 기본이요, 불에 태워 죽이며 주인공은 낄낄 웃고, 마지막에는 잔혹한 고문 동영상.jpg

    글레디에이터 - 브레이브 하트와 별반 다르지 않음

    라이언 일병 구하기 - 퍼퍼펑, 쉬융쉬융, 끄악, 끼엑, 꺄악, 푸확, 퍼퍽

    ......위의 찌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쿨럭;;;
    암튼... 다들 싸우지 말아요.
    그날이 왔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ㅠ .ㅠ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09.12.24 09:58
    No. 43

    그리고 애액이 어쩌고, 성기가 어쩌고, 그보다 더 선정적인 것도 많았다.......
    라고 하시는 분들.
    그건 두 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1. 그런 글을 독자들이 묵인했다거나.(운영진이 이 많은 수의 작품을 모두 볼 순 없죠. 절대초인도 결국 누군가의 신고하에 검토가 들어간 것이지 않습니까)
    2. 선정적인 면이 없진 않았지만 야설은 아니었다.

    2번의 경우엔 성기 운운이 밥먹듯이 나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지난번에 경고조치 받은 비올렛님의 천사의 뼈, 부분적으로 보면 굉장히 적나라한 소설이지만 전체적으로 섹스신을 즐기라고 쓴 게 아니기 때문에 제제조치에서 끝난걸로 압니다.
    윗 댓글 중 하나를 보니까 야한씬이 1-2편에 걸쳐 지속적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이건 확실한 '선정적인 물'이죠.
    남자가 실연당한 아픔을 쓰는데, 거기서 그녀와의 첫 경험으로 섹스를 두고 그때의 슬픔을 되새기며 다른 사랑을 하지 못하는 아픔을 쓰는 것과,
    남자가 실연당한 뒤, "그년 따먹는 재미는 참 좋았는데.." 하면서 섹스신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절대초인이 후자의 내용이라고 단정짓지는 않습니다. 저것은 단순한 예시일 뿐이고.
    저는 절대초인을 보지 않고 몇몇분의 "확실히 야하긴 했다"라는 댓글을 보고 말한 것임을 밝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생기발랄
    작성일
    09.12.24 09:59
    No. 44

    찌이님// 폭력=섹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폭력적인 장면도 들어갈 수 있고, 뭐 성애에 대한 부분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표현이라면 적당히 용인해왔던 것이 장르문학에서 공공연하게 있어왔던 일이니까요. 제 말은 과도한 폭력이라는 것입니다. 살인에 대한, 폭력에 대한 세밀한 묘사는 필터링이 안되고 성애에 대해서만 필터링한다는게 넌센스 아닐까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런 지적도 마음에 안드신다면 그냥 닥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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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09.12.24 10:02
    No. 45

    ? 저는 싸가지님 댓글 보고 한말입니다. 생기발랄님이 사과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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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09.12.24 10:07
    No. 46

    문피아 정책이 맘에 들진 않지만 일관성 있다는건 인정해야겠네요. 비올렛님 글은 글 어디에도 정사씬이 없었지만 그것을 묘사한 방법이 수위를 넘었다고 하여 제제조취를 취했는데 직접적으로 정사를 묘사했다면 이건 당연히 이정도 조취를 취해야 하죠. 어제 한담에 올라온 이대수님 글에도 이렇게 댓글을 남기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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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09.12.24 10:08
    No. 47

    그리고 생기발랄님이 말씀하신 과도한 폭력< 이건 제가 말한 문피아가 폭력은 용인해주고 있다는 것에 기인하여, 독자들이 신고를 하지 않기 때문 같습니다. 밥먹다가 토할 것 같은 살인씬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아무 영양가 없는 하드고어한 내용이라면 당연히 눈살이 찌푸려질테고, 그걸 신고를 하면 운영진 내 검토가 있을 수 있겠지요.. 그게 설혹 "괜찮다"고 판명이 나도 여러 독자들이 반감을 표하면 그 또한 경고감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까진 저런 신고는 없었던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도
    영양가없고 위험한 폭력 = 지속적인 섹스는 둘 다 경고감으로 생각합니다.
    헌데 굳이 제가 폭력 = 섹스를 같이 외치지 않는 이유는 제 견문이 좁아서이겠지만, 제가 문피아에서 저 정도로 폭력성 있는 글을 못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건 제 의견일 뿐ㅁ이고..
    생기발랄님 말씀 또한 틀린 게 없으니~
    다만 제가 장문의 댓글을 단건
    이런일 터질 때마다 "문피아 ㅉㅉ" 하는 사람들이 슬퍼서였습니다. 관례는 지켜져야죠. 그것이 대다수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잘못된 방향이 아니라면. 저는 이 처사가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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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天魔仙
    작성일
    09.12.24 10:35
    No. 48

    서시님의 예는 좀 잘못되었네요.
    문피아가 전체 관람가라면서요?
    브레이브하트나 글래디에이터, 라이언일병구하기가
    장르소설처럼 푹찍푹찍하는
    영화는 맞습니다만, 그래서 15세 관람가입니다.

    뭘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영화도 폭력적이라면 당연히 연령제한이 붙습니다.
    그정도 수위의 장르소설들을 싸그리 다 전체연령가에 맞춰
    제한하자는 건가요?
    90%의 무협들은 일단 손봐야겠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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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방시
    작성일
    09.12.24 10:46
    No. 49

    이런!!..

    못읽어봤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10:46
    No. 50

    天魔仙님 // 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인지 제 뜻을 제대로 못 짚으신 듯 하여 자세히 풀어 드립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중요한 것은 수위가 아니라 표현의 목적이라는 겁니다. 폭력이든 선정적이든 간에,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과 그 표현의 목적에 따라 외설과 아카데미의 대작이 나뉘는 것이 아닐까요. 현재 문피아의 정책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처녀작에서 잔혹한 씬도 써봤고, 외설적인 장면도 써봤습니다. 문피아 연재 완결란에도 있지요. 거기서 주인공은 제 손으로 어머니를 무참히 살해하고, 여주인공과의 정사씬도 나옵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제제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똑같은 방식의 폭력과 성적인 장면이지만, 그것을 어떤 목적과 개연성을 가지고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성공작과 외설작이 나뉘는 거라 봅니다. 잘 풀어서 말씀드렸으니 오해는 마시고, 즐거워야 할 크리스마스에 까칠한 반응은 이만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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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天魔仙
    작성일
    09.12.24 10:56
    No. 51

    오해를 부를만큼 댓글을 대충 쓰셨으니까요.
    그리고 아카데미의 대작들 중에 표현의 목적이 외설과 분간이
    힘든 작품도 많습니다.
    하지만 외설과 예술의 경계를 논하자면 피곤해지니 각설하고,

    이대수님의 글은 뭐, 논란의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만
    예전에 제제받은 천사의 뼈는 서시님의 기준대로라면
    성공작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제제가 이루어졌죠.
    일관성이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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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11:00
    No. 52

    天魔仙님 // 천뼈 작가인 비올렛 양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자꾸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자신의 작품이 거론되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천뼈 거론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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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天魔仙
    작성일
    09.12.24 11:06
    No. 53

    서시님. 개인적인 친분을 들먹일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논지 일탈입니다.
    그리고 서시님의 글도 정사씬과 존속살해 장면이 있다면 당연히, 정서상 그리고 전연령가가 모토인 문피아 기준상 철퇴를 맞아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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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11:09
    No. 54

    天魔仙님 // 논지? 그쪽이 기본적인 예의부터 챙겨오는 게 좋겠습니다. 아, 원래 목적이 그냥 이런 거였군요? 그냥 말 섞지 맙시다. 말이 통해야 무슨 말이라도 하지. -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天魔仙
    작성일
    09.12.24 11:13
    No. 55

    서시님. 이해를 못하셨네요.
    이해를 못하셔서 이제는 존칭도 생략하고 '그쪽'이군요.
    게시판에 상호존중 규정은 어디로 갔나요?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의견을 써놓았는데
    논리를 피력하기는커녕
    '내가 그사람을 좀 아는데, 싫어하는것 같으니 그런 소리 마라'
    이런 댓글을 달아놓고 좋은 말을 바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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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11:16
    No. 56

    天魔仙님 // 아 예. 그쪽 말이 무조건 다 맞습니다. 맞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11:16
    No. 57

    메리 크리스마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天魔仙
    작성일
    09.12.24 11:21
    No. 58

    서시(曙詩)님 //
    저는 제 말이 무조건 옳다는게 아니라 그저
    주장을 써놓기만 했을 뿐인데,
    인기작가라고 너무 막말하시는거 아닌가요?
    이제는 도발까지 하시네요.

    서시님이 '그쪽'운운하기 전까지는 정상적인 토론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먼저 말이 통하느니 어쩌니 하며 도발을 날리던 건
    서시님이에요.

    상호예의를 지켜주실 자신이 없으시다면, 연담에
    댓글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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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11:28
    No. 59

    天魔仙님 // 위에서 저렇게 장문으로 풀어서 말씀드렸는데도, 여전히 자기 말만 맞다고 하는 사람과 더 이상 무슨 논지를 펼칠까요. 고집으로 꽉 틀어막힌 것이 보이는 데다, 이 자리에 없는 제 3자의, 그것도 거론되기를 싫어하는 3자의 작품을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에는 논지 일탈을 들먹이며, 읽어보지도 않은 다른 작가의 작품에 대해 철퇴 운운 하는 님과는 더 이상 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이만하면 설명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계속 말 걸지 마세요. 왜 자꾸 걸고 넘어지시나요. 크리스마스에 말 통하지도 않는 사람 붙잡고 얘기하려니 이것도 고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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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11:33
    No. 60

    그리고 님처럼 겉말만 예의 바르게 한다고 해서 그게 예의가 아닙니다. 말만 그럴듯하게 스무스하게 하면서 가시 팍팍 찔러대는 게 사람을 더 긁는 겁니다. 정연란 작가시네요. 이 정도만 말씀드려도 글 뜻은 아시리라 봅니다. 더는 대답 않겠습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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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말린생수
    작성일
    09.12.24 11:33
    No. 61

    조,조흔 키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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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24 11:34
    No. 62

    중간에 끼여 말하게 되어 기분 상하실지 모르겠지만.....
    서시님의 예에 설명이 부족했다는 말씀은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天魔仙님과 같은 생각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天魔仙님, 존칭을 사용하고는 있으셨지만,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분께 [오해를 부를만큼 대충 쓰셨으니까요]라는 말을 사용하신 분께서 먼저 단어를 잘못 선택하신것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를 존중하신다면 물론 존칭도 중요하지만 대화에 사용되는 사소한 단어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글을 써본 사람으로서 글은 작가의 자식입니다
    자식의 잘못된 점을 평가해주시는 것은 기쁘게 받아드릴 수 있지만, 1은 1이고 2는 이다 라는 단편적인 사실로 자식을 나쁘게 평가하심은 이미 부모가 화를 내기에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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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함수
    작성일
    09.12.24 11:34
    No. 63

    생기발랄님 절의 방침이 그렇다면 중이 닥치고 있으라뇨?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왜 문피아, 아니죠. 꼭 문피아만이 아니라도 인터넷에서 보면 부당하다고 말하면 나대지 마라고 하고, 네까짓 놈이 안깝쳐도 다 된다고 그러는데 참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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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天魔仙
    작성일
    09.12.24 11:38
    No. 64

    공격은 다 챙겨서 하면서도 마지막에 '즐거운 연말 되세요'는 잊지 않는 분이 누구신지. 서시님 또한 겉말만 예의 바르게 하는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어쩝니까.

    문피아의 운영정책을 논하면서, 일관성에 대한 예외로 천사의 뼈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싫어하니 얘기 꺼내지말라는건 원천봉쇄의 오류 아닙니까? 그럼 저는 더 이상 주장을 펴지도 못한 채 물러나야 되겠군요. 그래서 논지 일탈이라고 한 겁니다. 저도 이만하면 참 알아들만하게 설명을 드린 것 같네요.

    어쨌든 즐거운 연말 되세요. 겉말만이라도 예의는 챙겨 볼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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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11:53
    No. 65

    天魔仙님 // 아, 난 이런 시츄에이션 진짜 싫어하는데. - _-
    하나하나 짚어볼까요.
    제가 풀어서 설명 드렸었죠. 거기에 뭐라 답했어요?

    댓글을 대충 쓰셨으니까요.

    ...저렇게 사람 한 번 푹 찔러놓고, 거기에 제가 반응 했습니까? 그냥 천뼈 언급 자제 부탁드린다고 했었죠? 거기에 天魔仙님은 뭐라 했었나요?

    [서시님. 개인적인 친분을 들먹일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논지 일탈입니다.
    그리고 서시님의 글도 정사씬과 존속살해 장면이 있다면 당연히, 정서상 그리고 전연령가가 모토인 문피아 기준상 철퇴를 맞아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논지 일탈? 원천 봉쇄의 오류? 그럼 제 3자가 입을 상처는 상관 없이, 자기 주장만 펼치면 오케이란 겁니까? 그거 똑같이 논리로 받아쳐 드려요? 그쪽은 논리만 구실 삼아서 이 자리에 없는 제 3자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는 거라구요.
    게다가 뭐요?
    철퇴?
    님이 뭔데 남의 작품에 함부로 철퇴 운운합니까.

    제가 저 소리 듣기 전에 님을 한 번 푹 찌르는 말이라도 했습니까? 설명 자세히 풀어서 드렸고, 부탁 드렸었지요. 그게 다였지요.
    진짜 그냥 대충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제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네요. 공격을 다 챙겨서 해요?

    이봐요.
    먼저 친 게 누굽니까?
    먼저 사람 속 긁은 게 누굽니까.
    어디 한 번 제대로 따져 봅시다.

    뭐? 챙겨 볼랑게?
    83년생 어린 친구가 이런 예의는 어디서 배워왔습니까.

    이쪽에서 가만히 있으려니 기고만장해서 하는 행동거지, 더는 못 봐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天魔仙
    작성일
    09.12.24 12:03
    No. 66

    아, 그걸 '쳤다'라고 얘기하시나요. 저 댓글이 한대 친 거라면,

    [논지? 그쪽이 기본적인 예의부터 챙겨오는 게 좋겠습니다. 아, 원래 목적이 그냥 이런 거였군요? 그냥 말 섞지 맙시다. 말이 통해야 무슨 말이라도 하지.]

    이정도 댓글은 칼로 찌른 것쯤은 되겠네요? 되로 받으면 말로 돌려주시는 성격이신지?

    그리고, 댓글을 대충 썼다는 표현이 그렇게 가슴아프셨습니까? 그렇게 원통하십니까?
    진지한 토론이 오가는 와중에
    [어쩌구저쩌구. jpg] [퍼퍼펑, 쉬융쉬융, 끄악, 끼엑, 꺄악, 푸확, 퍼퍽]
    이런 댓글을 달아놓은 꼴을 보고 대충 썼다고 하지 그럼 뭐랍니까?

    본인이 댓글을 그렇게 적어놓고서는, 발끈해서
    [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인지 제 뜻을 제대로 못 짚으신 듯 하여 자세히 풀어 드립니다 - 이하생략 ]
    갑자기 가르치는 듯한 자세로 급변하는데, 답이 없는 이 논쟁에서 타인을 가르칠만한 견식이 있는 분인가요?
    피장파장입니다. 서시님의 대충대충 다는 답글과, 가르치는 자세 또한 충분히 타인의 불쾌함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이가 참 대단한 무기이긴 합니다만 그것을 굳이 내세우는 모습이 썩 보기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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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12:06
    No. 67

    天魔仙님 // 그게 가르치는 자세였나요?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는 天魔仙님의 말씀에 풀어서 설명 드렸잖습니까. 저게 현학적인 태도입니까? 허허, 그냥 설명도 해드리면 안 되는 거군요.

    그리고 꼴이라구요. ㅎㅎㅎ
    저 대목에서 님이 '아, 그랬군요. 하지만 제 생각은...' 이런 식으로만 나왔어도 얘기 잘 이어졌을 겁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거 모르시나요. 아실 텐데요.

    그리고 오해 한 가지 더.

    저는 되로 받으면 말이 아니라 '톤'으로 드리는 사람입니다. ㄳ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에피니르
    작성일
    09.12.24 12:08
    No. 68

    이 이상은 두 분 모두 쪽지를 이용해 주셨으면 하네요. 공지가 두 분 싸우는 자리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9.12.24 12:09
    No. 69

    lusiane님 // 넵, 죄송합니다. 또한 눈살 찌푸리셨을 강호 제현께도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天魔仙
    작성일
    09.12.24 12:13
    No. 70

    서시(曙詩)님 //
    되로받고 톤으로 준다는게 스스로의 좁은 그릇을 드러내는 것이지
    자랑이 아닙니다. 자랑으로 생각한다면 할말없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거 압니다. 그러니까 가르치는 자세를 얘기한 거지요.
    '아, 그랬군요. 하지만 제 생각은...' 이런 표현은 서시님이나 좀 쓰시지 그랬습니까. 인기작가님답게 좋은 표현을 많이 알고 계시네요.

    나이까지 들먹이며 급격히 흥분하다가 ㄳ니 ㅎㅎㅎ 하면서
    돌변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제 댓글에 상처받을 분인 것 같긴 합니다.
    대충대충 표현, 사과드립니다.
    성심껏 쓰셨을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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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백모단
    작성일
    09.12.24 12:16
    No. 71

    크흐흐. 여기서도 예술과 외설이 극명하게 갈리는군요. 그런 구분에 걸린 문피아라면 별로 발전이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적인 장르문학인 무협의 경우 열심히 사람 죽이는 연습을 하고 실전에서 무수히 사람 죽이는 것이 주 소재라 생각됩니다만. 그럼 무협란을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거창하게 미화해도 무협은 사람 죽이는 기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무슨 건달이냐 깡패냐의 구분을 들이댈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폭력을 미화하는 것이 싸움에 관한 이야기들의 공통된 주제 아닌가요? 폭력의 미화는 아주 비교육적일 것이기에 이번 기회에 무협란을 싸그리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저는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사고의 경직성과 위선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선정성은 안 된다는 말씀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정성의기준을 명확히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또 "굳이 경고는 하지 않고 게시판 회수와 주의조치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절대초인은 더 이상 문피아에서 연재하실 수 없습니다."라고 선언했는데 굳이 경고를 할 가치조차 없어서 그냥 절대초인을 퇴출시켰다는 말로 읽히는데 왠지 대단한 독재자가 권력을 행사하는 느낌을 주고 작가들은 호랑이 앞에 선 토끼 같은 느낌을 주는군요.

    작가와 독자가 없는 문피아는 존립할 수 없다고 한다면 적어도 운영자측에서는 작가들에게 경고를 통해 기회를 주고 조치에 대해서는 독자들에게 보다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정도의 성의는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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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공허의기사
    작성일
    09.12.24 12:25
    No. 72

    天魔仙님/ 논지는 알겠습니다만,

    대화를 함에 상대를 불쾌하게 만드는 어투를 쓰면서, 제대로된 논쟁을 바라는 듯한 말을 하는게 어이가 없군요.

    그쪽이 제 3자를 욕되게 만들었으면, 그 사실은 잘못을 인정하고, 하지만, 그런 예가 있으니 문피아의 규칙이 애매모호함을 확인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해야죠.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당신은 논지 일탈이니 뭐니 하면서 겉만 번지르르한 시비를 걸고 있잖습니까.

    그렇게 막말하면, 논리가 제아무리 옳고 확고하다고 해도 무시당할 뿐입니다.
    덧글 쭉 읽어보면 시비를 못걸어서 안달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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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저냥그냥
    작성일
    09.12.24 12:34
    No. 73

    ● 발견 시 조치
    ‘저속’이 되었든 ‘음란’이 되었든, 성적 자극을 목적으로 하는, ‘에로’나 ‘포르노’로 분류할 수 있는 글은 언제든 확인 즉시 게시판이나 카테고리, 게시물을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 연재가 불가능할 뿐 주의나 경고가 따르는 사안은 아니므로, 선정적 창작물이 아닌 글을 연재하실 경우에는 문피아의 연재란을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정적인 글에 관한 공지와 본 공지가 상충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09.12.24 12:46
    No. 74

    ?!!!난봉꾼님
    상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절대초인은 성적 자극 대상의 글이었고-> 작가본인에게 경고를 한 게 아니라 글을 경고해서 수정권고가 내려졌지만->수정이 원활히 되지 않아 게시판을 회수하였다.-> 그러나 절대초인을 못 쓸 뿐, 그 작가님이 그 외의 글은 계속 변함없이 쓸 수 있습니다.
    음.. 맞는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프리]
    작성일
    09.12.24 12:49
    No. 75

    나............ 이대수님의 절대초인............... 어제 선호작 등록했습니다.

    오늘 접속해보니 없어서 게시판 뒤져봤더니...............

    이건 뭥미?! 이건............ 머

    작가님한테 경고도 안하시고, 독자들은 그냥 이건 뭥미?! 하면서 그냥 멍때려야하나??

    아...... 허무하고 황당하다. 올만에 선호작 누른거였는데.......딱 3편 봤어요 딱 3편!!!!!!!!! 이건 문피아 독자들에 대한 배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저냥그냥
    작성일
    09.12.24 13:03
    No. 76

    찌이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굳이 경고는 하지 않고 게시판 회수와 주의조치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본 공지중 발췌.

    "연재가 불가능할 뿐 주의나 경고가 따르는 사안은 아니므로" 한담 선정적인 글에 대한 조치 공지중 발췌.
    위 두개의 공지에서 주의나 경고의 대상을 저는 "작가"로 봤습니다.
    이 부분은 해석에 따라 다르니 이만 넘어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Taykant
    작성일
    09.12.24 13:28
    No. 77

    게시판 회수는 이해하는데 작가분이 열심히 쓴 글 회수할 수 있는 기회는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에 글이 있어서 지금까지 쓴 글을 따로 보관 안해두신것 같은데요
    맞나요?? 게시판 회수 시 원래 글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산타】
    작성일
    09.12.24 13:36
    No. 78

    서시 저분
    예의타령하면서도 분쟁이란 분쟁마다 다 찾아다니면서
    문피아 운영옹호/작가 옹호의 투사로 싸우는 사람입니다.

    원래 논쟁 배틀 매냐예요. 전 그렇게 보이더군요.
    논쟁 사례에서 한두번 뵌 분이 아니라서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09.12.24 13:36
    No. 79

    아 그렇군요. 난봉꾼님 말씀대로 보면 또 저렇게도 보이는군요.. 이점은 해석하기 나름인거 같네요 정말
    그리고 platina님. 운영진에게 요청하면 본인이 쓴 글을 회수하는 건 가능하답니다. 게시판이 이동되어져서 일반 독자가 볼 수 없을 뿐이지 글이 완벽히 삭제된 건 아니라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Taykant
    작성일
    09.12.24 13:58
    No. 80

    찌이님 답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인력난
    작성일
    09.12.24 15:13
    No. 81

    사람마다 보는게 다르고 받아들이는게 틀린데, 성과 관련하여 냉정한 잣대를 원하는 건 좀 우습네요. 직관적으로 "아! 이건 문제가 있겠구나"라고 느끼는 걸로 부족한걸까요? 문피아가 작가를 괴롭히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도 아니고, 그저 해당 소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 생각하여 그것을 신고하였고 결국 삭제가 된것 뿐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그것을 부적당하다고 느꼈다는 말입니다. 정말 이걸로는 부족한걸까요? (참고로 주어는 없음)
    저는 그것보다 기회를 한 번 밖에 안주시는게 더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그래도 세번은 주셔야 할텐데요. 기준이 모호한 문제인만큼 유예기간이 있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라이샤
    작성일
    09.12.24 16:11
    No. 82

    음....저두 다 이해할수 있는데....

    바로 위댓글 다감님 말씀에 동감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09.12.24 16:35
    No. 83

    하루사이에 엄청난 양의 댓글이 달렸군요.ㅎ
    보기 좋지 않은 댓글도 많았지만
    여러 분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롭군요 호오..

    다만 너무 논쟁을 즐기는...
    마치.. 흠.. 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유야
    작성일
    09.12.24 20:26
    No. 84

    내용은 둘째치고서라도, 서시님 말 참 이쁘게 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09.12.24 21:20
    No. 85

    이유가 뭐든 공지에서 싸우시는건 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12.24 21:31
    No. 86

    심히 보기 안 좋습니다. 여기가 싸우자고 단 글이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이등별
    작성일
    09.12.24 21:37
    No. 87

    나이드립에서 웃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티렌
    작성일
    09.12.24 21:59
    No. 88

    서시님 말도 사실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만. 천마선님의 댓글이 좀 더 하다 생각되네요.

    서시님이 '자신의 생각만 고집한다'라는 표현이 정말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그건 말싸움을 하자는 거죠. 그런 말투는 자제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심재열
    작성일
    09.12.24 22:02
    No. 89

    대 놓고 막장짓 하는 것보다 더 저열한 꼬라지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산타】
    작성일
    09.12.24 22:07
    No. 90

    티렌님 제가 보기엔 서시라는 분이 단 52번 54번 댓글부터
    말이 험해지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동료애도 좋겠지만.. 무조건적인 옹호로 보일 때도 많더군요.
    흐음 이때의 동료애는 약이 아니라 오히려 독일 때가 많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09.12.24 22:29
    No. 91

    문피아에서는 대작이면 성교묘사 있어도 봐주나요? 대작인지 아닌지는 누가 구분해주는거죠? 그리고 절대초인은 대작에는 끼지못해서 게시판 회수된건가요? 모 작가님의 글은 대작이라서 성교와 폭력이 있어도 문피아 완결란에 남아있는건가요?

    왜 영화이야기를 꺼냈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아카데미 수상작 대작 영화라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香]
    작성일
    09.12.24 23:17
    No. 92

    문피아에도 존재하는군요..나이드립.

    신선한데요.나이드립에서 웃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섭이애비
    작성일
    09.12.24 23:21
    No. 93

    이거 뭐 반 병림픽의 장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12.25 00:05
    No. 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진짜기네요 댓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라텐
    작성일
    09.12.25 00:31
    No. 95

    이야기는 심각한대 댓글이보고 크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onology..
    작성일
    09.12.25 10:00
    No. 96

    키워들 잘들논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정근우
    작성일
    09.12.25 10:19
    No. 97

    56,57번 댓글이 절정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좋니버스
    작성일
    09.12.25 13:20
    No. 98

    와 진짜 유치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9.12.25 14:03
    No. 99

    오늘 비왔나요? 바닥이 왜이렇게 흙탕물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9.12.25 14:09
    No. 100

    누가 크리스마스에 비온다던데 그사람 예언자인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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