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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욱]님의 [반역강호]
작연방의 무협난에 있습니다
철우라는 한 낭인의 삶을 그링 책으로
그간의 책과는 달리 간간한 서민의 애환을 그린 책임니다
처음에는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안보여 좀 슬로우 스타팅의 전개로
처음에는 주인공이 분명하지 않으나
뒤로 갈수록 빠져들게 하는 진국임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면 처음만 보지 마시고 좀 뒤 약 7편이상 보시면
점점 빠지게 됨니다
주인공이 주루에서 일하며(식객)그들 소외된 계급과
같이 애환을 같이하는 소설로
뒤로 갈수록 인간의 애환과 서로 위하는 마음 ..
뒤에 숨어 있는 많은 보통적인 사람들의 사랑이 보이며
힘없는 사람들의 서로 아낌이 보이는 서민들의 애환과 잔잔한정의 소설 임니다
뒤로 갈수록 철우의 진가가 나오며 ...
얌념으로 반반이라는 (보면서 누구인가 학인해보시길)찬조 게스트.. 압으로 어데로 뛸지 모름니다 반반이 저도 그것이 궁금 하군요
능진걸이라는 정의의 관료 철우와 애증관계인.... 옛사랑과(옛애인의 )남편....
능진걸은 주인공이라 해도 될수 있는 점수를 줄수있는 사람 임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능진걸에 반하엿 습니다 정의감과 실력 학문 어느것 안빠지는 그러나 아직 세상을 모르는 후후
한번 같이 읽고 즐기기를 원하여 추천 올림니다
번개같고 하늘을 나르는 소설을 원하심 읽지 마십시요
다만 인간의 내적 잔잔함을 원하는 분들에게 권 함니다
즐거운 하루하루와 신나는 고무판이 되시길 바람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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