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다행이다..

이 북에 넣었던 돈 다썼다~

다 쓰느라 힘들었어요...

죄 연중이라...사서 볼 글이 없었네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작가님들 사정도 안좋은가봐요.

요즘은 작연란이나 정연란에서도 마뜩한 글도 안뵈고...

필력이 느껴진다 싶으면 곧 연중....

세상 살 맛 안나네요.

[아따모야]

그게 아니라 대여점하는 씁쉐들이 이북에서 연재 시키면 그책은 불매운동 벌인다고 협박 하는통에 지들 밥그릇만 챙긴다고 십장생들..
아무튼 그래서 중간에 낀 금강님만 새되셨음.. 좋은뜻으로 한건데..
원채 말들이 많아서요..

[검인(劍仁)]

흐흠...

아따모야님 말씀이 심하세염...

대여점도 솔직히 요즘 불경기라 먹고 살려면 어쩔수없죠...

대여점에서 8000원짜리 책을 7000원씩사서 하루에 5권씩만가지고와도

35000원인데 그책이 한권당 10권씩나가야 본전...

1번 이상 나갈때 부터 이득인데...

그래서 요즘 가끔 대여점 주인아저씨분과 대화를 해보면..

만화책이 +요소가 되면 소설책은 ... 본전치기도 안된다 하네여...

쩝...

[검인(劍仁)]

앗 오타담 11번 이상입니다 ^^

대여값은 700원 기준이구욤 ^^

[꿈꾸는용]

검인님은 금강님의 글을 안 보신듯 하네요
금강님이 자세히 설명 하셨다시피 이북으로 인한 피해는
거의 없다시피 한 정도 입니다 그나마 초우님 정도나
100만원 정도 가져가시죠
그런 분량이 어찌 대여점 대여량에 영향을 끼친다는 건지
말도 안됩니다. 한권 기준으로 이북에서 몇명이나 보는지
확인해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셨으면 합니다
대여점의 불황은 경기탓이지 이북탓이 아닙니다
대여점에서는 연재자체를 반대하고 싶으나 상황상
이북을 물고 늘어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