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소설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단 전개가 중간부터 시작하며 차차 주인공의 시련과 사랑 그리고
기타 다른 인물들의 등장.. 일단 주인공이 완성된 인물이었으면
합니다. 대신 한가지 약점(사랑이라든가 아님 내적갈등) 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방황하지만 붙잡아주고 지탱해주는 이웃이라든가
연인이면 금상첨화죠.. 적고 보니 왠지 '사나운 새벽'의 설정이 되어
버렸네요. 아무튼 이런류의 소설을 적극 추천합니다.
판타지, 무협 둘다입니다. 편식은 안하거든요.
(그런데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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