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의 다 바뀝니다.
익숙한 인터페이스 빼고 나머지는 전부 다. 라고 해야 할 겁니다.
불안초조하긴 하지만...
누구라도 보면 좋아하실 거라고 장담할 만큼 정성을 들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드는 상태입니다.
^^
여러분들이 참여할 부분도 많을 겁니다.
어쨌거나 독자에게 바뀌는 것 말고.
작가에게 바뀌는 것은 아카데미 시스템입니다.
원하는 사람에게는 본인의 글을 업그레이드 할 기회를 주게 될 예정입니다.
과연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까.
뭘하면 독자가 좋아하는 글을 쓰면서도, 내 글을 쓸 수 있을까?
그런 것들이 전부라고는 할 수 없어도 시스템을 따라가면서 해결이 가능해질 겁니다.
.....
늘 이야기하듯, 나머지야... 글쓰는 사람이 따라 올 거냐 아니냐의 차이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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