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 놈의 몬스터 닮은 외계인들이 지구의 인간체 모습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거시기 뭐다냐...한성우? 성욱? 이 녀석이 주인공인데요. 뭘 그리 원수지간인지 쟤네들만 보면 못 죽여서 안달입니다.
근데, 그럴수밖에 없죠. 이 망할놈의 자슥들이 어디서 인간을 잡아먹어. 차라리 해충이나 잡아먹으란 말야!! 요즘 가뜩이나 모기 물려서 짜증나는데~
여튼, 재밌어요. 액션씬이 많이 나오는데다가 작가님의 필력도 좋고 매일같이 연재하는 센스도 모자라 두 종류 하더라고요.(개인적으로 솔리페럼만 봅니다.)
일일 성실연재 바라시는 분은 솔리페럼 보세요. 거기다 완벽하시게도 완결까지 간답니다.
그러니, 즐겁게 봅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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