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백두산)에 있는 장백파인가가 어느 날 멸문 당하고
세번째 제자인 주인공이 멸문시킨 원흉을 찾아
중원으로 나가는 여정을 그리는 소설입니다.
첫째, 둘째 사형도 중원으로 나갔다 소식이 끊기고,
여자들로만 구성된 문파가
장백파 근처에 있어서 교류를 하고 있었고,
원흉이라 알려진 이가 천하에서 가장 강한 이라고 소문난
'개똥이'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권 수는 꽤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보다 말다 보다 말다해서 제목을 잊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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