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문피아에서 4년째 탐독하고 있고 가끔 글을 올리고 글을 썼지만 영 시원찮아서 묻어버린 손발퇴갤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것은 하늘과 땅의 시대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주 찰진 소설이다 아니할 수 없는 소설입니다!
작중의 장치와 복선들은 시계부품처럼 잘 돌아가고 액숀이면 액숀 감동이면감동 어느것 하나 빠질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나만 안보고 있었던건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 문피아에서 4년째 탐독하고 있고 가끔 글을 올리고 글을 썼지만 영 시원찮아서 묻어버린 손발퇴갤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것은 하늘과 땅의 시대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주 찰진 소설이다 아니할 수 없는 소설입니다!
작중의 장치와 복선들은 시계부품처럼 잘 돌아가고 액숀이면 액숀 감동이면감동 어느것 하나 빠질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나만 안보고 있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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