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백서, 더퍼팩트, 더키퍼 종합현대물작품세트

세 작품 모두 흔히들 말하는 '대세 현대물'에 자신들이 자신있어 하는 장르를 섞은 작품들입니다.

건드리고고님의 무협이 현대와 만나고, 성진님의 게임이 현대와 만나고, 운월님의 퓨전이 현대와 만나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죠.

현대생활백서 - 천재 주인공인 우하등선 하다가 싸가지 없다는 소리에 우하등선 거부 당하고 약해 빠진 주인공의 몸으로 들어가서 펼쳐지는 현대 이야기.

더 퍼팩트 - 게임 폐인이 어느날 달을 봤는데 붉은 닭! 그건 쬐면 누구는 죽고, 누구는 초능력 준다는 신비한 닭으로 게임 폐인은 어느날 구현화계의 능력을 발현! 밥빵을 만들어 내면서 시작되는 현대물.

더 키퍼 - 세상이 온통 부조리, 자신에게 불행해 보이는 주인공이 백혈병 걸려서 죽을 각오로 가출하고 용도라는 곳에 가서 드래곤 하트 씨앗 받고 백혈병도 고치고 홍길동의 후예가 되어서 한국도 지키는.... 맞나?

연참 좀 해주세요.

[문피아獨裁]

문피아에서 보고 있는 현대물 딱 3가지 다 추천하셨네.
개인적으로 순위별로 추천하자면, 현대생활백서가 정말 기대돼면서 흥미진진하고, 더퍼펙트는 꽤 재미있음.
더키퍼는 처음은 좋았는데 가면갈수록 답답해짐.

[우쯔보더]

이럴때 추강+1 이란걸 하는건가요?

[蜀山]

1번님과 같은 의견. 오늘 낮에 결국 선작에서 지웠습니다. 출판본에선 좀 나아지리라 믿고...

[微風細雨]

우하등선 -> 우화등선

[무념무상]

추강 +1

[레바스터]

추강 ㅎㅎ
세 작품 모두 선작에 있는거네요 ㅋ

[치느]

현대 생활백서는 책으로 나올것 같아서 .. 왠지 느낌이 그렇고요 .
더키퍼 빼고는 다 선작에 있내요 더키퍼는 잠깐 봤는데. 저랑 안맞아서 포기.

[흙퍼먹]

추천 나올정도면 왠만하면 무조건 출판이지요.......

연재량이 1권을 넘어서면 출판삭제가 오겠지요

[[탈퇴계정]]

Spectator(약먹은인삼)가 없군요.
스케일로 따지면 가장 큰 스케일의 현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광명로]

인삼님건 요즘 연재가 뜸해서.. 리메하신다고 했던가...

[그만봐라]

검마르 님의 제노사이더 또한 수작입니다.

[루티아노]

셋 다 내용이 너무 적네요. 좀더 내용이 올라오면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운상월]

밥빵계의 현대물!

[산신탱화]

제발 연참좀 ㅜㅠ

[알데뮬러]

갠적으로 1번님 리플에 동감합니다.
현대생활백서는 고령의 할아버지이면서 여자한테 휘둘리지않는 무심함 좋더군요.
더퍼펙트는 평범한사람의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서 좋더군요.능력개발이야 천천히 진행중이지만...이 소설을 보면 예전의 이지스방패란 능력이 있던 주인공의 소설이 생각나네요.느낌이 비슷하달까?

[미지카이]

저도 1번 댓글 다신분 의견에 동의 하네요. 더키퍼는 처음에는 흥미로웠는데...스토리가 점점 저랑 안맞아서 선작에서 지웠네요.

[[탈퇴계정]]

저는 더퍼팩트가젤잼나구 나머지 두작품도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투영성좌]

더 더팩트가 확실히 필력리좋던데 ㅡㅡㅋ 갠적으로 현대생활백서믐 필력리좀 떨어지는듯 ㅡㅡㅋ

[소설필독중]

마지막에 연참을.. 이라는 말에 추1강요ㅋ

[아사한년]

저도 더퍼팩트가 잴낳고 현대생활백서 더 키퍼는 용도떠나면서 영내용이... 저랑 않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