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울테이머를 연재하고 있는 일전불사라고 합니다.
제 작품은 환타지 물 중에서도 비주류인 게임 환타지물 입니다. 그래서 찾아오셔서까지 보시는 분이 적습니다.
하지만 한번 읽으신 분은 계속해서 읽어주시는 높은 독자의 충성도를 자랑합니다.
문피아의 대부분의 글들이 첫회 읽은 후 5회 이전에 이미 절반 이하로 떨어지더군요.
하지만 제 글은 벌써 11회까지 절반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본래 8회 정도였습니다. 다른 작품들은 오히려 앞으로 당겨지는데 반해 제 작품은 이제 12회 쪽으로 오히려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 만큼 읽어보신 분들께서 만족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12회도 절반에 거의 초근접 상태입니다. 일주일 전보다 1회가 더 넘어갔죠.
연재분량은 문피아 열혈베스트 3 ~ 6위를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리는 분량도 요즘은 하루 최하 12,000자에서 15,000 자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올려져 있는 방출량이 51만자(소설책 3권 이상 분량)를 넘었고, 미방출 비축량도 440,000자나 됩니다. 그러니 연재 끊길 걱정말고 편안하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요즘은 하루에 세번 글을 올립니다. 아침 7시30분, 오후 1시30분, 오후 4시30분 이렇게 세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보통 하루 20,000자에서 30,000 자 정도 쓰기 때문에 비축량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홍보도 세번 했는데, 새로이 보신 분들의 호응이 좋아서 이제는 선호작이 800 분 입니다. 그리고 이번 홍보하고나면 훨씬 늘어날 것이라 장담합니다.
홍보 후 3주동안 하루 20~30분씩 선호작 신청자가 늘어나더군요. 2번째 홍보한 첫날에는 하루 100 명을 훨씬 넘게 선호작 신청해주신 분들이 늘었습니다.
작품의 내용은 일반적인 게임환타지류 이지만 그 내용은 확실히 다르고, 각 에피소드들도 확연히 다릅니다. 현재는 25장을 연재중인데, 22장에서 부터는 영지물의 성격이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주인공은 비주류 케릭터인 '소울 테이머'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역시 비주류 중 비주류인 '감정평가사'라는 부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 활동 무대도 화려한 곳이 아닌 궁벽한 벽촌입니다. 하지만 의기만큼은 항상 만빵인 주변 사람들이 있기에 항상 매일매일 노력하는 노력형 주인공이죠.
일단 한번 읽어봐주세요.
연참대전에도 참가한 상태라서 아마도 연재량도 빵빵하리라 장담합니다.
아래 주소를 눌러주시면 포털 이동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38
제 홍보글을 1주일이 지났으며(매주 화요일), 아래에 홍보글 다음에 알림, 공지, 알림 이렇게 3개의 글이 있음을 확인 후 올렸음을 밝힙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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