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1.05.11 11:29
조회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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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열혈대전의 중계를 맡게 된 처럼입니다.

그럼 5월 11일 수요일 집계 시작합니다.

♣ 5월 11일 열혈대전 1일차 집계 ♣

※ 총 38분이 참가하여

32분 생존/6분이 탈락하셨습니다.

순위 - 작가 - 장르 - 작품 - 당일분량 - 누적분량 - 순위변동

초록색은 정규연재/파란색은 작가연재입니다.

(장르)는 무협/판타지/퓨전/게임소설/로맨스/현대물/일반/뉴웨이브의 앞글자입니다.

순위변동은 △(올라감), ▽(내려감), ○(변동 없음)입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작품으로 이동합니다.

공동 1위

1 - 두샤- 별과상처의마법(판) - 11000자

1 - 민수군 -잔혹협객사(무) - 11000자

1- AMARANTH - 퀘이사 (판) - 11000자

첫날부터 할당량을 꽉꽉 채우시며 1위를 차지하신, 신의 손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세분이 끝까지 이 글자수를 유지하길 기대해봅니다. ^^

상위 7분 : 1만자이하, 5천자이상

2 - 천청월 -마녀의 일기장(게) - 10900

3 - 방소옥 -몽유구야 (무) - 10605

4 - 르웨느 -하지마!요네즈 (판) - 9205

5 - 만청 - 화운국전기 (판) - 9178

6 - 단팥앙꼬 -피렌체피렌체! (판) - 8522

7 - 키스크 -프레이야 (판) - 8370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도록, 메모할 수 있도록 펜을 갈고 있으신 분들이십니다. 언제나 열심히, 힘이 닿는데까지 써주시는 분들이시기도 하죠. 앞으로의 행로를 기대합니다 ^^

중위 6분 : 5천자이상

8 - 카페인중독 -황금 독수리 (판) - 5562

9 - 색향 -엔쿠라스 (판) - 5631

10 - cheshire c - 대한도사전 (현) - 5357

11 - 유애 - 심부름길드(뉴) - 5151

12 - 포트스톨 - 몬스터백과사전(판) - 5123

13 - 컴터다운 -마왕격돌(판) - 5095

여유있는 선수분들이 계시는 중위라인입니다. 초반부터 힘을 빼지 않고 느긋하게- 완주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스피드 조절을 할 줄 아시는 선수분들의 다음 행로를 기대합니다 ^^

하위 17분 : 4천자

14 - 대덕 -제국의매 (판) - 4980

15 -  misfortune -유토피아(판) - 4953

16 - 운영 -로열뱅가드(판) -  4927

17 - 마스 -중화반점 (퓨) -  4855

18 - SanteLucce -강철회사 (판) - 4505

19 - 이즈17 - 누나와함께라면 (판) - 4484

20 - 바보는탁월 -아델의십자가 (뉴) - 4452

21 - 현담 -천부마경 (무) - 4384

22 - 이슬진  - 하인 (게) - 4326

23 - 촌빵 -펄스 월드 (게) - 4304

24 - 피틀리스 - 리디우 (판) - 4286

25 - 서재현 - 화이트스톤 (현) - 4226

26 - Oneils -슬레이어  (판) - 4201

27  - 레드백신 -자천의 마도사 (판) - 4197

28 - 카타즈 -랭킹 (게) - 4180

29 - 남시온 -마왕근무일지 (게) -  4129

30 - 꿈꾸기 -신과 왕 (판) - 4125

1위라인, 그리고 상위그룹이 신의 손이라는 신기함과 경외감을 주고 중위라인은 느긋한 선수의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위라인은 어떨까요?

하위라인도 그에 지지 않는 치열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참대전이라는 길을 걸으며 어느 순간 옆을 보면 "사람이 사라졌다. 존재감이 없어!"라는 놀라움을 가지게 하는 라인이죠! 누가 위로 고공상승할지, 그리고 사라질 지. 불안감과 함께 기대감을 줍니다. 하위라인분들께서 존재감이 사라지지 않기를 빕니다. ^^

분량미달/미연재로 탈락하신 분들입니다.

위대하신 수령 동지 -강유 판타지

마법사의영지 - 박기태 판타지

리메이크 -서진혁 판타지

적룡 -황정윤 무협

흑묘석 -흑묘석 무협

시뮬라크르 -Mintouch게임

그럼 피렌체피렌체!의 단팥앙꼬님과 운영님의 로열뱅가드 홍보글과 함께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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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처럼 찾아온 5월의 연참대전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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