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책방에 갔는데 이위님의 더세틀러 8권 이 보이길레 재빨리 돈던지고 가지고 나왔습니다 ㅎㅎ
정말 기다리는동안 힘들엇는데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을지 궁금하군요 ㅎㅎ 그럼 전 이만 읽으러 갑니다^^
우어어어어@!!~!~!@#~!!~$ 얼마만에 나오는건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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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죠 ㅋㅋㅋ
완결봤네요.... 결론은 내가 니 애비다?
봤는데 약간 실망. 중반까지 보고 든 생각은 "여태까지 한 일은 모두 삽질?"
전 만족스럽게 보았습니다. 삽질은 아니죠,어차피 빠르나 늦나 그렇게 될일이었고 세틀러들은 유토에서 한일은 그들의 성향을 라사에게 가장 잘 보여주는 일이었으니 말입니다.
미래의 이상형이죠 유토피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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