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담에 연재글이 아닌 단편을 홍보해도 되는지 잘 .. 모르고 글을 올립니다. 문제가 되는 거라면 바로 자삭할테니 말해 주세요.
-금강님께 쪽지로 물어 보았으나..많이 바쁘신것 같아서요 일단 올리고 봐요..-
단편/시 란에 형제라는 제목에 단편 소설입니다.
분량은 15000자 정도 되어 15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내용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고아원에 맡겨진 형제의 이야기 이구요.
사실 옛날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글을 써보고 싶었는데 . . 최근에 다 쓰게 되어 올렸어요..
굉장히 여러가지 실험을 하며 글을 써서 많은 분들이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 하기도 하고 해서 홍보해 봅니다. 특히나 시점을 마치 드라마 마냥 요리조리 옮겨 보며 썻는데.. 어떤지 궁금 하네요.
사실 단편/시 게시판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이 부족한 것 같아 여러모로 참 아쉽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좀더 관심을 갖고 글도 올리고 읽어도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만.. 추운 4월의 봄날에 감기 조심 하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