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란 판타지 소설 페트라 홍보합니다.

자신이 보호하는 상대이자 망해가고 있는 가문인 클라이브 가문의 양녀 페트라 데 르민 클라이브를 보호하던 잉그만이 친하게 지냈던 여자이자 자신과 같으나 사는 세계가 다른 하피르니에게 페트라를 크게 다치게 만들었다는 죄책감과 함께 그녀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잉그만은 페트라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몇 년동안 단서 하나 없이 사라진 그녀를 찾지도 못한 채 몇년 후가 되어서야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나는 페트라를 보고 그녀를 잡으려 하지만 그녀는 또 다시 사라져버리고 잉그만은 그녀를 찾아가기 위해 수소문 하지만 결국 얻은 것이라고는 그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 뿐이고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임을 알게 되지만 잉그만은 그녀에게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그녀를 찾아다니게 됩니다.

[대륙백제]

-_-...

[Clari]

문장이.....; 무슨 뜻인지 알아보기 어렵게 씌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