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하면 역시 기공 내공 동자공 응 동자공 그것은 마법? 농담이고요
아무튼 수많은 무협의 설정중 대부분의 내공수련은 머 대동소이 합니다. 아니 비슷하다라고 할까 머 어차피 현실에 내공수련및 기공을
바탕으로 한것이 같을수 밖에요
아무튼 본인이 현재 단전호흡 수련하면서 망상에 젖어 있던중
보통의 무협지의 설정에 보면 처음 내공을 수련하는 사람 기 느낀다.----------- 단전을 생성한다 .------------ 혹은 영약에 의해서
바로 임독양맥 타통을 한다. 혹은 엄청난 고수 만이 임독양맥을 타통을 한다.
자 임독양맥 단전호흡을 하면서 느낀건 흔히들 알고 있는 혈이라는
개념이 수련을 않하면 막혀있다. 라고 알고 있는데 막혀있다 라기 보다는 좀덜 트여있다.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 . 왜 기가막혀 죽겠네
기가 막히면 죽습니다. ..기가 막힌다는 혈이 막혔다는거고 당연 혈은 언제나 소통이 되죠
예로 본인은 현재 소주천 과정에서도 임독양맥을 타통했다고 해야 할까 (이제 생사경을 넘어서 자연경으로 ㅡㅡ )
아무튼 소설상에서는 임독양맥 타통할려면 마지막 백회혈로 기가 치달아서 꽈광하는 소리와 함께 필름이 끊겼다 . 라고 한다면
현실에서 임독양맥 대체로 소주천 대주천 하다보면 어느순간 백회혈을 돌고 돌아서 몸안에서만 돌던 기가 백회혈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열리면서 우주하고 소통했다고나 할까 빵상
소설과 현실은 다르니까요 그냥 문득 야밤에 열심히 숨쉬는 도중에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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