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오는 가운데. 추천을 하고 잘려고 이 글을 쓴다.
지금 논란이 있어서 조금 그렇지만....
그래도 추천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게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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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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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자님의 그녀를 지켜라! 라는 것을
요 밑에 있는 티에스물 에 관한 글을 보고 발견하였다.
평소 티에스나 비엘에는 관심이 있는봐(흥미있으면 가리지
않습니다. 그런의미로 왜 백합은 없을까요?)
곧 보르자 님의 그녀를 지켜라를 보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응? 이 왠 유유백서 삘이냐? 라고 생각했더라.
아니면 블리치나.
그만큼 영혼을 가지고, 그 일상을 풀어내는 쏨시가 장난이
아니시다.
표현을 하자면 에델레드는 중후하고 깊이가 있다면은
그녀를 지키자는 보르자님의 말대로 그야말로 작가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지금 잠이 와 죽을것같아
10여편 밖에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르자님 스스로가 말했듯, 이것은 절대적으로 취향을 탈
글이다. 하지만 평균 조회수를 보아하니,
천회는 가뿐하게 넘고 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문피아에 있는 티에스 인구를
거의 전부 끌어모아, 내 추천이 무효화 될지도 모른다는
의미이다. 그래도 나는 계속할련다.
아무튼. 이렇게 웬만한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 글이
이 글이다. 일반인이 보아도 그다지 거부감이 없을것 같다.
구성또한 주제가 확실하게 들어나있고ㅡ 잡다한 것없이
휼룽하게 나아가고 있으니. 좋은 글인것 같다. 글 중반에
이런말을 하는것은 이른 말일까?
이글의 문체나ㅡ 구성이 어느정도 가치를 가지고 있는것은
틀림이 없으니.....
눈이 뜨여있고, 싸우는것이 질렸다면, 자.
그런분은 당장 보르자님의 <그녀를 지켜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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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은 열지 못하니. 보르자님의 <그녀의 지켜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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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도 참 좋아요. 아마 하늘빛...뭐시기에서 나오는
캐릭터인데. 토니님의 하늘하늘하고 깔끔하고 이쁜 캐릭터
배너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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