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품인들 안그러겠냐만은
제대로 공들여 만든 작품하나 소개합니다.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곤도사의 The Day......
세상에는 '선'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선'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가,
세상이 '악'으로 가득하다면
과연 신은 세상을 어떻게 심판할 것인가...
우리와 별 다를 바가 없는 세 청년이 꿈의 대륙으로 오게되면서
이 거대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사탄이 꿈의 대륙에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꿈의 대륙은 거대한 피바람을 예고하고
그 피바람 속에 주인공들은 각자의 사상과 각자의 이념으로
혼돈의 움직임을 보이게 되는데......
이 모든 움직임은 사탄의 계획안에 있고
사탄의 계획의 의도를 주인공들은 알지 못합니다.
다만 사탄이 계획한대로 모든 것이 흘러갈 뿐이지요.
창조주는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는 왜 세상의 악을 존재토록 허락했을까?
이 모든 의문을 풀어줄 판타지 소설 'The Day'가 펼쳐집니다.
이미 55명이나 되는 고마운 분들이 선작을 해주셨고
'꿈의 대륙'에서 함께 모험을 즐기고 계십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당신도 함께 하시지요. ^^
꿈의 대륙으로 가는 포탈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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