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는 생각보다 많은 작품이 묻혀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작품을 검색할때 전체작품중 선작이 많은순, 조회가 많은순, 편수가 많은순으로 검색할수 잇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튼 연중등으로 인해 최근의 베스트에 안떠서 숨겨져 있는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중된 작품중에 잘 찾아보면 작품성도 있고 편수도 많은 작품이 많아서 찾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에는 생각보다 많은 작품이 묻혀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작품을 검색할때 전체작품중 선작이 많은순, 조회가 많은순, 편수가 많은순으로 검색할수 잇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튼 연중등으로 인해 최근의 베스트에 안떠서 숨겨져 있는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중된 작품중에 잘 찾아보면 작품성도 있고 편수도 많은 작품이 많아서 찾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괴수급 작품을 소개시켜 드리죠
위선의 폭풍님의 Wicked Love 입니다 제목에 러브가 들어간다고 해서 그런 스토리를 기대하지 마세요 베르세르크보다 뉴트럴 블레이드보다 더 암울하고 파괴적이며 특히 전투묘사는 압도적이죠 그리고 캐릭터마다 그야말로 광기가 느껴질만큼 감정표현등이 잘되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분량이 정말 어마어마 하단거죠 한번 강추합니다!!!
(배경은 일단 중세입니다 이단심문관이 직책입니다만 소설 내에서 악마나 신 등에대해서 엄청난 양의 정보가 쏟아져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그리스로마에 나오는 신들이 중세시대에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등이죠 실제로 나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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