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가
무당인가 화산인가의 속가제자가 엄마이고 표국인가? 상단인가를 운영하는데 이집안의 둘째 아들이 엄청난 게으름 뱅이입니다.
이넘 정신좀 차리게 할라구 본산에 보내는데 중간에 어떤 기인을 만나서 무공수법 하나를 배웁니다. 전혀 원하지 않았는데 섭혼술로 갈켜줘서 베웠습니다.
근데 이것때문에 본산의 스승들이 엄청난 전대고수가 찜한 놈이라고 오해해서 한달인가 있다가 하산 시킵니다.
그 순간 그 전대고수가 산문밖을 지키다가 이놈을 납치 하여 어거지로 제자로 삼아서 무공을 전수합니다.
스승이 뒷바라지 다하고(밥, 빨래, 청소)가르칩니다.
이넘이 그것도 배우기 싫다고 개기는데 스승이 설명을 겁나게 자세히 하다가 그럼이제 실습해 보자 하면서 팹니다. 그리하여 이놈의 무공 스승과 맞먹게 되고, 하산하기 직전 스승과 대련하다 스승이 깨달음을 얻고 좌화 합니다.
유언은 자기 딸이 하나있었는데 이딸의 남친이 딸을 죽이고 자기의 무공비급을 훔켜달아났으니 찿아서 죽이라 합니다.
사문의 무공은 서책으로 된것들은 그동안 수집한 초절정 무공이고, 이걸 배워야 사문의 무공을 배울수 있다라는 것이죠.
하튼 그래서 하산해서 형이있는 무림맹에 가고, 어찌하다보니 전대거마들과 박터지게 싸우고, 최후 보스잡고 뭐 그런내용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다른하나
줄거리
중원 십대상가의 외동아들이-뚱뚱한 귀공자-오봉이 모인다고 해서 구령갔다가. 오봉들의 장난에 걸려 "천하제일인 되면 결혼해주지." 천하제일 무공을 구해다가 배웁니다.
그리고 1년인가 패관수련하다가 무림에 도전하러 나갑니다.
대필해주는 사람 하나 댈고 비무하러 다닙니다.
대필해 주는 사람의 전직이 10대 살수중 하나가 은거한 것인지도 모르고 대리고 갑니다.
천하제일 무공을 의 단점이 하나있는데 수련중 중간에 기억을 상실하는 무공이었습니다.
처음에 나온 덜떨어진 집사는 전대 10대 고수이고, 그양반도 똑 같은 무공을 읽혔다가 중간에 기억을 잃고 집사로 생활하는 것이었습니다.
천하제일 무공은 괴팍한 전대 천하제일고수가 자기무공 잘났다고 비급 만들어서 뿌린것인데, 익힌놈은 주인공 하나밖에 없었던 거구요
밀교가 천하를 장악하려 음모를 꾸미는데 그순간 강호로 비무하러 갔다가 다 해결합니다.
솔직히 이넘 하는일 별것 없습니다.
중간에 자기가 반한 천하제일미도 보고 오봉을 다 만나서 같이 댕깁니다.
마지막부분이 사건 다 해결되고 무림대회 열었다가 참가자 전원에게 전 이 사람에게 패했습니다. 라는 확인서 받고 돌려 보냅니다. 그리고 아직 난 천하제일고수가 아니다 그래서 더 비무하러 가야한다라고 하고. 끝납니다
전직살수인 대필선생 댈구. 전대 천하제일 고수 댈구 갑니다.
뒤에 오봉따르고, 5대 고수 달구 갑니다.
끝에 은거한 전직살수 의 독백이 나오면서 끝납니다.
이말이었던가
"야 이제 부터가 그사람이 그 별호를 얻고, 강호가 뒤숭숭해진거야. 그리고 나 찾지좀마. 은퇴 은거 다했는데 왜 괴롭혀 확 다시 복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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