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한번 쓰게 되었습니다 하하~~

재가 게임판타지 소설 스카이더리스를 연재하던중 집안에 안좋은일이 생겨 연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

그러한후한 6달? 정도가 지나서 또다시 소설을 연재할 상황이 되서 다시 게임판타지소설을 연재할려고 했으나.. 다 삭제되고 .... 그래서 무협소설을 새로하나 쓰게 되었습니다..

무협소설의 이름은 백장미의 향기 입니다.

대채로 내용은

한소년이 과거에 사랑하던 여인이 있었는데 그 여인이 한 문파로부터 끌려가 처참하게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이성 자체를 잃어버리고 감정 없이 살육을 즐기며 살다가 옛 여인과 비슷하게 생긴 홍련을 만나 문파로 들어가서 계속 발전하고 새로운 내공 ,무공 ,초식을 쌓고 자신만의 검법도 만들어서 복수를 하게 되는 스토리 입니다.. ㅎㅎ

시간나실때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하수인]

정담에 가보니 문피아 굇수(제 기준으로 책을 빌리지 않고 사는, 투자할 줄 아는 정신을 지닌 人.)님들이 하나씩 떠나 간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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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그분들 말을 보면.... 문피아가 수준이 낮아지고 있다나 뭐라나...

[맹아줄기]

윗분은 뜸금없이 무슨의도로 댓글은 다신건지;;

[시체(是締)]

하수인님 말이 공감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