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비평을 신청하실 작가분 계십니까?

제 소개부터 말하자면 20년을 훌쩍 뛰어넘는 무협계의 골수팬입니다.

그동안 여러(?)무협을보면서 산전 수전 다 겪은 강호인입지요.

세월이 흐르다보니 보는 눈이 높아졌고 주위 친구작가(?)의 작품에 비수를 꼽을 정도의 공력을 쌓았다고 자부합니다.

요즘 생업에 소요할 시간이 조금 남습니다. 젊었을때 부지런히 움직인 결과죠ㅎㅎ

저의 칼날서린 비평을 들어줄 작가분 계신가요?

계시면 다음주 월요일부터 작업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탈퇴계정]]

비련화 요.

[ЛОТ]

넵. 월요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雪雨風雲]

나는 사파다 손?

[ЛОТ]

매니아님의 요청까지만 받겠습니다.
저도 생업을 등한시 할순 없는 노릇이지요.
저는 한단락 한단락에 희노애락할 생각은 없습니다.
작게는 한권 이상은 봐야 글을 제 나름대로 평가할수 있지요.
가월님과 매니아님의 글에 월요일부터 정독하여 저 나름대로의 느낀점을 써 나가겠습니다.
부디 안좋은 소리가 나오더라도 노여워 마시길 바랍니다.

[재용在容]

늦어버렸네요..... 크흑 ㅠ ㅠ 이런 엄청난 기회를....

[가이젠]

고생 하십니다.^^

[월영신]

월영신 손!
올리던 글 리메한 것 보내드리겠습니다.
제발 비평 부탁드려요!

[학대파]

아윽... 으흑흑.. 어흫흫..

[texthunt..]

훌륭한비평은 약이됩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