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처음으로 쓰는 추천글인지라 오히려 누가 될까 싶기도 하군요

-그러고 보니 왜 추천글을 쓸려고 하는거지...? 괜히 나섰다고

하기도 생각이들고...]

이 소설의 주인공은

무렵 귀엽습니다 깜직합니다. 깨물어 주고 싶다랄까요 [웃음]

지금은 초반이기에 주인공이 모르는것이 많지만 점차 나아질것

같지만 안그렇는게 오히려 좋기도 하는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중간에 나오는 숨겨진 비밀도 궁금하고요 과연 어떻게 전개가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거기다가 설정도 신경쓰는것이 참으로 좋습니다.

다른 소설과 다르게 나는 최강이다! 하면서 온갖 기연과

특수한 직업과 운영자 협박은 없습니다.

렙1때 오크같은거 잡아서 폭렙따위는 없습니다.

<장르는 전부 짐작하시겠죠?

카밀레 님의 껍질 추천합니다.

p.s 링크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 우걱

p.s 너무나도 부족한 추천글이군요...ㅠ.ㅠ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길

p.s 중간에 낚시연재글[하나가]이 있는데...눈치 챘을려나?

작가님!~ 내가 낚인다니

[치야랑]

귀엽다는말에 혹해 다 감상하고 왔습니다 ㅋ

[달빛몽상가]

웬지 추천글에서도 카밀레님의 느낌이 묻어나네요~ ㅎㅎ

카밀레님의 껍질!! 강추입니다!

[小想夜]

껍질.... 귀없습니다....
썰렁!~~
하늘의색님의 추천글도 귀없....

어쨌든...
추천에 한표 던져드립니다.

[s.ashima..]

... 추천글 내용보다..

'낳아질 것' 같다는 단어에 더 집중을 하게 됩니다.
T.T

[無[mu]]

추천 감사합니다.

ps.

낳아질 것 -> 나아질 것

이죠..

[하늘의색]

無[mu:]//하하...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