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행보(行步)는 거침이 없고,
그의 도(刀)는 천하에 우뚝 설만하다.
마도(魔道)와 정도(正道)를 아우르며
협(俠)을 행하는 그야말로 진정한 도협(刀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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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패천도협'을 쓰고있는 해리입니다.
리메를 위해 잠시간의 외도를 마치고 돌아와
지금 26편까지 연재 중에 있습니다.
박투만으로 치고받고 하던 주인공이
드디어 도를 잡으며 본 실력을 보이려 하고있구요,
첫번째 적들과의 대립 또한 극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화끈, 시원한 액션을 원하신다면 주저말고 오세요.
이상, 해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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