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2부나
작가님 후속작 없나요?
12권 보니간
마지막에 가브리엘하고 반이 떠나는거 보니간...
2부나 그 후속작 나올것같아서요
2부로 내용 연결 아니면
가브리엘이랑 마몬에 대한
스토리 나올것같아서 말이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거 2부나
작가님 후속작 없나요?
12권 보니간
마지막에 가브리엘하고 반이 떠나는거 보니간...
2부나 그 후속작 나올것같아서요
2부로 내용 연결 아니면
가브리엘이랑 마몬에 대한
스토리 나올것같아서 말이죠..
겜판 "반"을 추천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초반에 보니까. 겜하는 동기가 부모님이 사고로 둘다
돌아가시던가.. 거액의 보험금을 남기고,
자세히 생각나진않지만,
거기서 딱 책 던져버렸음.
이런 xx가 겜하려고 부모를 죽이나.. 에휴(주인공이 죽였다는게 아닙니다. 작가 설정이 그렇타는거져)
작가 설정 자체가 짜쯩나고, 왠만함 현실적으로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왜 꼭 겜판보면 그런 내용이 많은가여.
부모가 겜하느데 걸리적거립니까?
부모가 죽으면서 거액의 재산을 남겨서 몇백만원하는 캡슐비용을
껌값으로 사서 겜을한다니.. 이런 후레xx같은 일이 있을까여.
겜판은 좀 유쾌상쾌하게 써볼수 없나요. 보면,
겜하면서 수십억대의 부자가 된다느니, 게임이 발전해서 현실 화패
가치와 비등한 가치를 갖는다느니 이런 쓰레기 설정은
버렸으면 좋겠고요. (왜 쓰레기 설정인지 아시겠죠? 겜하면서 일은 안하고 놀고먹고 싶은 심리가 들어있기때문이죠)
그런의미에서 저에겐 "반" 이 작품 짜증났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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