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지만 평탄치 못한 길을 걸어온 무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소년.
고생 끝에 드디어 빛을 보나 했더니 또 다시 얽혀가는 인연들. 하지만, 옛 친구들과 겹쳐 보이는 새로운 친구들과 이를 헤쳐 나가고 당당히 설 수 있게 되는데........
그런데 이번에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일이 자꾸만 꼬인다?
드라마 액션 대역! 그와 함께 떠오르는 옛 기억.
과연 그는 진창을 넘어 대중이 우러러보는 스타가 될 수 있을까?
‘연기자의 길을 걸어가려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처음은 학교에서 우당탕탕 하지만 이를 계기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액션 대역으로 연기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후로는 당분간 각자마다 사연을 갖고 있는 친구들과의 학교 에피소드와 점차 연기의 길로 빠져 들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번갈아가며 그릴 예정입니다.
솜씨가 많이 부족하여 전개가 느리고 뭔가 쾅!하는 매력보다는 잔잔한 느낌이 강하지만 심심하신 분들, 그리고 저처럼 한!때!(멋모르던 어린 시절 순수하게 연극 활동 하던 게 좋았을 뿐입니다.) 연예인을 꿈꾸셨던 분들께서는 한 번 읽으러 와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히로인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안타깝게도 거의 전무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유영이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____^
ps. 더운 여름입니다. 오늘은 좀 시원해졌지만......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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