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열명이 조금 넘을까 말까하던 선호작 수에서...
갑자기 한명이 줄었습니다
저에게는 이게 그 어떤 악플과 비난보다.. 타격이 크군요..--"
혹시 이런 일 겪으신적 있으신 분들....
그때의 심정은 어떠신지... 작가 분들께 묻고 싶군요..
물론 몇백명 몇십명 선호작수 있으신 분들은 잘 모르실지도..
너무 적어서인지.. 한분만 빠져나가도 티가 확확난다는...
이런거에 집착?하지 않고 근성으로 쓰기로 마음먹었지만..
가슴이 아프군요...
재미가 없어지시더라도.. 선작은 빼지 말아주세요..
차라리 비판을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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