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을 주신 독자님께(일휘탕마 소강호-강호유정)
우선
부족한 글을
선호작으로 해 주신 님들께
진정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일휘탕마 소강호란 제목을
강호유정이란 제목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독자님들의 조회수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 연유는
무정한 강호세계를
인간에 대한 무한한 정으로
감싸 안는
이순신 장군을 그려야될 것 같기에
제목을 바꾼 것이니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님들의 덕분에
휴가를 잘 다녀왔습니다.
조금은 황당무개한 일을 당한 휴가였지만...
팔월의 첫 주말을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여러분의 바얌선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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