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이런적 많지 않으신가요?
전쟁영화라던가 영화에서 너무나 멋진 상황이 있다
이거 문학작품에 있던 나만의 영웅상과 같네...?
보니까 재밌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도 동류의 작품만 보니
자신만의 세계가 펼쳐진다.
저는 요즘 게임에서 2차대전 공수부대를 많이 하다보니
가끔 망상을 꿀때면 공수부대원이 떠오릅니다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다거나 이미지능력이 좋으면 문제가 되는군요
저는 상상력은 없으면서 이미지능력은 굉장히 좋아서
본거를 쉽게 뇌에서 떠올려서 문제랍니다
(고어물이나 잔인한 어구 문장 상상하기 쉬워서..;;)
여러분은 가끔씩 그런적이 있거나 있다면 어느 용도에 쓰이는지요..?
p.s 밀리터리 계열소설 추천 받아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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