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고 모자란 글에 매번 쓴소리를 남겨주시는 독자님들의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벼르고 벼르면서 쓰는 글이기는 하지만, 저의 능력이 너무나 미천함에 저 스스로도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글 속에 다 녹여내지 못 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독자님들께서 많이 사랑해주시고, 또 아껴주시니만큼 부족한 능력이나마 열심히 써서 보여드리는 것 이외에는 보답할 길이 없겠지요.
연재 12일 2천 분께서 선작을 해 주셨습니다. 이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AERO - 아크에너키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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