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룡님의 검로(음공무적)
토룡님의 탈각
이룡님의 검로는 97편인가의 무시무시한 편수를 자랑하는 정통무협으로 누가말한 글의 대부분이 수련입니다.
제 입장에선 대단한 작품입니다.
이룡님의 검로
내용
명말 청초인듯하네요
전쟁통에 호신의 중요함을 생각한 아버지(농부인듯??까먹음)에 의해 우연히 한 무인에 맡겨진 아이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작품으로 전5권인듯한데 5권 중반쯤까지 연제되고 있네요.
그야말로 정통무협입니다.아마 많은분들이 아실듯한데 ..재미도 있고..근데 이상하게 댓글이 많지않네요.연제한지 거의 2년이 다되어가는듯 하네요.전 다읽었어요.다음편이 언제나오나 기다리는중..
토룡님의 탈각
지금 보고 있는중인데요
그야말로 거지중에 상거지,약골중에 약골(건드려도 죽을거 같은 처참한몰골)인 주인공인데요.
약관을 넘어서 인간답게 살고싶은 마음에 일자리를 구하고 싶으나 너무 약골이라 써주는 사람이 없는 주인공.
예전거지였다가 기생이된 매향의 소개로 일을 하게 됩니다. 그게 남들에게 이용당하게 되고 자기에게 일자리를준 고마운사람들은 큰위험을 당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 되는듯 한데 여기 까지 읽는도중 추천하고싶은 마음에 글남김니다.
내용전개가 담담하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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