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문피아 기분 좋게 들어왔는데 연담란에는 색사괴사라는 네 글자 밖엔 안 보이는군요. =_=
뭐 자기 의견 피력하는 것도 좋고, 서로 토론하는 것도 좋은데...
조용히....안 보이는 곳에서...아무도 없는 곳에서 좀 하시면 안 될까요? 한 번으로 끝나면 될 것을 자꾸만 물고 늘어지시는 분들 때문에 게시판이 더러워지는 것 같네요.
간만에 추천 좀 골라내려고 하는데, 눈 아파서 못 골라내겠다구요.
무슨 애정결핍증도 아니고 관심 받고 싶으세요? 왜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뭅니까? 에잉.
애정결핍증 환자 분들 때문에 저 같은 선량한 문피아 회원들이 추천글을 못 골라 내잖아요!!!! 아놔 진짜. 선작 50개나 지워서 마음도 뒤숭숭한데 이게 무슨...별 해괴망측한.
이런 같잖은 기분을 털어낼 수 있게!!!!!!!
좋은 작품들 좀 추천해주세요. 추천글을 못 골라내겠으니 추천이라도 받아야죠. 판타지, 무협, 퓨전 안 가립니다. (게임소설 제외)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뻔한 스토리들은 사양하겠습니다.
자자, 추천 해주시고 추천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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