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
06.03.20 13:09
조회
478

왠만하면 따로 글은 안쓸려고 했는데.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따로 씁니다

저의 입장을 정리겠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끝내겠습니다.

*어제 있었던 글에 대한 입장

처음 그 글을 읽었을 때 제가 내린 결론은 이 글은 분명 노아라는 작품의 절대적인 비추글입니다.

제목과 결론은 분명 그렇습니다.

그 논거로 제목의 과장이라는가 하는 비판이 나왔구요.

나머지는 개인적인 감상적인 이유죠.

(이 글에서 어떻게 유니크블루님이 "제목에 대한 비판"이라는 결론을 얻으셨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제목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수긍할 수 없습니다.

제 입장은 분명합니다.

1,2만으로 비추글(또는 제목에 대한 비판) 쓸 수 있나요?

개인적인 감상을 절대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비호감있게 공개적으로 당당히 올려놓을 수 있을까요?

저는 자신있게 말합니다. 어제 썼던 비유입니다만.

생판모르는 사람에게도 칭찬은 좋습니다.

수만명이 오가는 광장에서 큰 소리로 "이 사람은 첫인상이 좋아서 좋은 사람입니다." 계속 외칩니다.

어처구니 없어서 사람들이 무시할 지 모르지만 기분 나빠할 사람 별로 없습니다.

있다면 시끄럽다고 하는 정도.   <---추천글에 대한 입장

마찬가지로 광장에서 "이 사람은 첫인상이 나빠서 나쁜 사람이다." 이 말을 계속합니다.

이 말에 한 몇 명이 동조해서 같이 얘기하면 그 사람 정말로 나쁜 사람 됩니다.

다른 예로 한 사람의 죄를 심판하기 위해서 왜 재판을 하는지,

그리고 항상 재판 결과가 옳았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잘못된 재판 결과 하나가 한 인간을 쫑나게 만듭니다.

요약하자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비추(비판)을 하고자하면 그만큼 조심스럽고

설득력이 있어야 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책임감도 가져야 합니다.

"어 나중에 알고보니 괜찮았었네 아 죄송" 이러면 곤란하죠.  

이미 배는 떠났는데...

한가지 더 여러분이 일부만으로 공개적으로 그 작품에 대해 비판한다게 옳다고 생각하시면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누군가 여러분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비판을 감내할 용기가 있는 지 묻고 싶습니다.

1,2권(일부)만으로 "공개"적인 "비추"는 옳지 않다.  <--이게 제 주장입니다.

(제목에 대한 비판도 이에 속합니다.)

제 이 글은 짠돌님의 원문이 비추글이라는 전제 하에 시작된 겁니다.

여러분들이 원문을 보시고 비추글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의미없는 글이죠.

그리고 제 의견을 확대해석은 하지 마세요.

마지막에 있는 주장 그대로 해석하세요.

*추신

분란의 여지가 많은 글을 작성하고

나중에 슬그머니 수정하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당히 수정 사실을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댓글란은 수정도 안되는데...


Comment ' 19

  • 작성자
    Lv.21 미니스타
    작성일
    06.03.20 13:19
    No. 1

    애초에 이 글을 여기 적는 것 자체가 논란거리가 될 여지가 충분하군요. 이런 이야기는 쪽지로 충분한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3.20 13:39
    No. 2

    원래 그런 일 많죠. ^^a 어떤 경우는 쪽지로 그 분과 피튀기게 논쟁하다 둘다 지쳐서 어느 순간부터 쫑.... 낸달까요? 선배들 말로는 비추글이 있다는 건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말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ㅅ<!
    힘내세요~ 그만큼 글이 재미 있다는 이야기니까요~
    화이팅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ranny
    작성일
    06.03.20 13:39
    No. 3

    논란이 일어 남으로 서로가 배워가는 과정도 좋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pplebee
    작성일
    06.03.20 13:46
    No. 4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청풍랑
    작성일
    06.03.20 13:58
    No. 5

    아..정말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게시판 성격에 안 맞아서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짠돌이'님이 올리신 글보고 비추천 글인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댓글중에 '비추가 아닙니다..'라는 말이 있길래
    제목도 다시 확인하고, 본문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비추가 아닙니다..'라는 말이 선뜻 공감이 가질 않더군요.

    그리고 추천이든 감상이든 남의 글에 대해서 쓰실때
    한번만 더 생각하시고, 쓰고 난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씩만
    자신이 쓴 글을 정독해보고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그 추천 및 감상글을 읽는 다른 사람들도
    글쓴이의 의도를 정확히 알아 듣지 않겠습니까?

    너무 길어졌네요..(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6.03.20 14:16
    No. 6

    전 직접 물어본 사람입니다. 제 답글로 비평글을 왜 하면 안되냐고 하셔서, 논쟁이 될거 같아 전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제 답글에 대한 답일뿐 절대 비추글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참 이상한 것은 본인도 제목에 속아서 책 봐서 후회한다고 하신 분이 왜 본인의 "불평글" 제목은 저런 식으로 달아서 절 헷갈리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추란에 보니까 추천으로 되어있더군요. 또 다른 종류의 낚시글인가 보다 하고 있습니다. 아래 댓글에 보니까 홍보를 하게 해준다는 댓글도 있더군요.

    보는 관점이 다 다르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청풍랑
    작성일
    06.03.20 14:25
    No. 7

    저도 그게 의문이었습니다.
    저희도 느껴보라는 의미였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조성구
    작성일
    06.03.20 14:34
    No. 8

    작가가 출판을 했으니.... 추천/비추천 해도 되지 않나요?
    1권2권 문제가 아니라... 일단 한권이라도 돈을벌기위해
    낸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3.20 15:02
    No. 9

    쪽지로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기면증
    작성일
    06.03.20 15:10
    No. 10

    에고.. 어찌되었건, 추천작 고른답시고 계속 윗글 클릭하다 보는 입장으로선 저 아래글이나 이 글이나 별반 다를것 없이 '보기 안 좋은 글' 이군요.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끝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순진무구
    작성일
    06.03.20 15:51
    No. 11

    뭐 연재하는걸 비추한것도 아니고...
    출판된 작품인데... 그걸 보는사람들이 재미없다면 뭐라 할수는
    있다고 생각되네요..
    (뭐.. 정확히는 독주고 책 구입한 사람이겠지만..
    요즘은 대여점용 책들이 많타보니 -_-;;;;)


    (음식점에서 뭐 사먹었는데 졸라 맛이 없다고 떠드는 사람 존재하죠..
    주인은.. 그사람이랑 한판 붙거나.. 무시하거나....
    맛없는 이유를 생각해서 더 맛있게 하거나....
    선택은 주인이죠...

    소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20 17:24
    No. 12

    한담란 더렵혀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이런 글 작성하는 것조차 저에게는 귀찮고 기분 나쁜 일입니다.
    감추란에 있는 글과 댓글 보시고.
    오늘 짠돌이님이 올린글 보시면 주된 타겟은 접니다.

    밑에 있는 글을 보시면 제 의견에 대한 반박으로 일관되있습니다.
    만일 이런 상황전개에 대한 설명 본인의 주장 그리고 제 의견에 대한 설명과 함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설득력있게 말이라도 했으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그러면 댓글 몇개 올리고 말겠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밑에 글보면 전 아집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되버렸습니다.
    "왜 애독자들이 왜 작가님들의 글을 읽고 평가를 제대로 내리지 못한다는 겁니까?"
    이렇게 말하면서도 막상 본인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조금도 참지 못하고 어제에 이어 한담란에 당당히 절 비방하고 있습니다.
    댓글로는 제 입장을 설명하기에 부족함이 있어
    저도 똥물에 발 담갔습니다.
    (이 글은 운영자님에 의한 영구추방을 감내하면서 쓴글입니다.
    혹시라도 이 글로 기분이 나쁘신 분들이 계시다면 선처 부탁드립니다.)

    물론 밑에 글 삭제되면 저도 자삭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20 19:32
    No. 13

    11//순진무구님 더이상 글을 남기고 싶지 않지만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음식점에서 맛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머라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기 음식점 맛 없다고 "광고"한다면 당연히 말이 안되죠.
    범죄입니다.
    물론 남들도 이해할 수 있게 "유통기한이 지난 상한재료를 쓴다."
    "위생이 안좋다.", 등등의 남들이 공감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물론 증명도 해야 하고요.
    만일 사회에서 개인적으로 맛없다고 광고하고 다닌다면 또 증거도 없고 또는 증명이 안된다면 당장 소송걸리기 쉽습니다.
    그것도 다 음식먹어보기도 전에 색깔이 이상하네.
    이런식으로 1:2권(일부만)으로 비추(비판)함에야...
    (설마 고무판에 글을 올리는것이 광고라는 제 주장에 대해서 딴지거는분이 없으시겠죠?)

    같은 경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써야 할 것이 비판(비추)글입니다.
    짠돌님이 쓴 비추글은 도저히 객관적이라고 볼 수 없는 부분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책임을 질거 같지도 않군요.
    단지 재미없다고 툭 던져놓고 내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6.03.21 10:49
    No. 14

    -_- TV에서 위생이 안좋은 집을 급습해서

    영업정지를 먹이고 이집은 이런점이 드럽다고 소개합니다.

    좋은나라 운동본부라는 TV 프로죠 -_-;;



    뭔가 착각하시는거 아닙니까?

    맛이 없으면 왜 없다
    맛이 있으면 왜 있다

    인터넷에 충분히 개방하고 서로 모여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것 왜 인정 안하십니까

    그 책을 보시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셨다면 그건 취향이시겠죠
    하지만 그분은 그게 재미없었다는 이야기로 끝나는거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깡냉이
    작성일
    06.03.21 10:50
    No. 15

    짠돌이님 경우에는 짬봉을 먹는데 조개가 안보여서 맛없어요 이건 짬봉도 아니에요. 라는 경우인듯 합니다. 조개가 없어서 진짜 맛없을수도 있지만 조개 안넣고도 맛을 낼줄 아는 주방장일지도 모릅니다. 안먹어본
    사람은 알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6.03.21 10:56
    No. 16

    객관적 평가라 -_-

    입맛은 누구나 다르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빙월
    작성일
    06.03.21 10:57
    No. 17

    하여간 기본적으로

    넌 이래서 안돼! 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시고

    그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짠돌이님 글에 반박할수가 없는거죠 =_=

    안읽어봤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21 11:19
    No. 18

    빙월님 제 예가 이해가 안되시나여?
    님이 얘기하신 좋은 나라 운동본부 예 또한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위생이 안좋다)를 제시하고 증명이 되니 가능한 얘기죠.
    (위에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만일 티비에서 조차 증거없이 추측같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그런 보도 한다면 언론의 행포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같은 프로그램에서
    "xxx음식점은 맛이 없답니다."
    증거자료로 "여길 이용하신 몇사람이 맛이 없답니다."
    이런 방송이 있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님이 말씀하신 "누구나 입맛은 다르죠"<--이게 제 말입니다.
    그런데 자기 입맛에 안 맞는다고 공개적으로 증거도 없이
    떡하고 올려 놓으니 제가 이러는 아닙니까?
    그리고 전 최대한 축소시키면서 제 주장을 얘기했는데
    어느 부분이 일반화의 오류인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독행지로
    작성일
    06.03.21 12:40
    No. 19

    그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짠돌이님 글에 반박할수가 없는거죠 =_=
    안읽어봤으니까요."<---빙월님이 하신말
    "어떻게 전체도 보지않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비추글을 올릴수 있는거죠?"
    머가 틀립니까? 단지 전혀 안 봤느냐 조금 봤느냐 차이입니다.
    전 두가지 다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혹시 빙월님은 조금만 보고도 "공개적으로" 전체를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짠돌님이 언급한 내용에 대해서는 잘못이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빙월님 말씀따라 누구나 취향이 다르니깐요.
    짠돌님의 글은 아무 정보 없는 사람에게(그런 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선입관을 주지 않습니까? 누구나 취향이 틀린데.
    전 한번도 판타지이다 아니다 재미없다 재미있다라는 말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아직 보지 않았으니까요.

    위에 제가 누차 언급한 것처럼 일부만으로 전체를 논하는 것과 글의 형식과 방법에 대한 비판입니다.
    빙월님 스스로 제 의견을 확대 해석하시고 반박하시는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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