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 달인'이라는 글을 올려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당당한 자추!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하하...)
아직 카테고리를 받은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고...
분량도 확인해보니 70~80kb밖에 되지 않은 허접한
그런 글이지만 그런 미력한 글이나마 알리기 위해서
자추글 글을 씁니다.
평범에 아직 미숙하고
연애에도 미숙하고
눈치도 별로 없고
재미있는 구석도 없는 녀석의...
그런 녀석의 이야기를 쓸까합니다.
재미 없는 녀석의 이야기가
재미있겠냐고요?
글세요? ^^*
원래 자신의 글은 어떤식으로 봐도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나요? (설마 나만... ㅜㅜ)
하하.
꼭 보시라는 것은 아닙니다. (봐주세요...덜덜...)
그냥 클릭만 해보시라는 겁니다. (보라는 얘기같은데...퍽퍽!)
모조건 재미있다고는 장담못합니다.
하지만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몇가지의 생각만 버려주십시오.
무조건 재미있지는 않다는 생각.
연애는 느끼해서 싫다는 생각.
연애를 잘한다고
연애에 흥미가 없다고
연애라는 소재를 우습게 보는 그런 시각.
위에 것들만 버리신다고 장담해주십시오.
그리고 그 후에 '연애 달인'을 봐주십시오.
그렇다면 연애는 색다르고 신선하고
흥미롭고 흥분으로 다가와줄 겁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연애 달인'보시겠습니까?
Yes? or NO?
Yes라면 어김없이 카테고리에서 '연애 달인'을 방문해주십시오.
No라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후회할 준비는 해주십시오.
'연애 달인'
제 글을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들 즐거워하는...
그런 글이 되기를 빕니다.
알바생1호
ps : 제가 다 쓰고서 다시 읽어보니 왠지 협박같네요 -_-ㅋ
ps : 전에 이것과 똑같은 것을 또 썼었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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