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석지중 그의사문 곤륜파 그리고 사랑 증오 배신 알수 없는신비 세력 오래된 소설 이지만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내용을 언급하자면 주인공과 곤륜파일원들은 어떤일로 인해서 우연히 강호에 나오게 됩니다.하지만 가는 도중 흉적을 만나 싸우게됩니다.그흉적의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가물 거려서 대신 성명절기는 기억하고 있음. 쇄금신장 보기에는 조금 조악 하게도 볼수 있는 무공 이름이지만 상대방의 살점을 도륙 내고 내장을 상하게 하는 무서운 무공입니다.그렇게 하여 석지중은 젊은 나이에 자신을 아끼던 여러 인물들의 죽음을 보고 크게 고뇌 합니다.자신은 왜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채 짐만 된것 인가 하고 말입니다.어렵게 살아 남은 그는 복수 를 다짐 하며 곤륜파로 돌아가는 길에 드디어 운명의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그과정은 석지중은 길을 가다가 멀리서 말을 타고 오는 한명의 아리따운 소녀를 보게됩니다.이소설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인물 .그녀의 이름은 동방평 천룡대제의 금지옥엽 하나뿐인 딸.이야기는 이렇게해서 시작입니다.너무 뻔한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그끝은 슬픕니다.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택하려고 한 사나이 그가 마지막에 얻은것은 사랑 일까여 아니면 절망 일까여.끝으로 제가적은 부분중에 틀린 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오래된 소설이라 부족한 부분은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여.....가끔 오래된 소설도 보세여 전개가 느리지만 지금소설에 비해서 하지만 그에 필적하는 진중함과 세밀함을 고전 소설들은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지금의 소설들을 내리 깎는건 아닙니다.책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고마운 양식이므로 하나라도 저는 소중하게 생각 하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항상 작가님들 에게 고맙습니다.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 만으로도 존경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모든사람에게 강요하는것이 아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말입니다.항상 건강 을 보살피며 글에 전념 하시기를.....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