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현재 새벽 1시 일곱번째 기사가 드디어 올라왔더군요..
이 감격을 어떻게 표현할지 후우...
일곱번째 기사는 요즘 나오는 신무협,판타지의 힘을 중시하는 개념에
의 복수,절대적인 힘으로써의 적의 굴복 등등의 여러가지 인간에게
쾌감을 주는 여느 소설과는 달리 주인공 한 포를란 데 지운의
천재적인 시제(?) 로 중세 유럽의 사람들의 감탄을 이끌어내
읽은 독자들에게도 뿌듯한 기분과 중독성을 만들어내는 글이죠 ㅎ
물론 프로즌님의 어색하지않고 물흐르듯 나가는 필체도 훌륭하구요
확실히 일곱번째 기사는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프로즌님께서 연참을 많이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군요 ㅎ
지금이 새벽이라 비몽사몽간에 쓴글이라 좀 두서가 없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하암.. 솔져도 n 가 떳으니 솔져좀 보고 자야겠군요.
으음 어쨋든간에 추천입니다 그밖의 필체 훌륭하고 중독성
강한 글은 미라쥬<< 이거라고 생각되는군요 ㅎ 다른것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이 소설을 보고 눈이 높아졌다!! 하는 소설은 미라쥬
외엔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기때문일지도 모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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