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선작들이 있지만 새 글이 안올라오더군요
어제 오늘 재미있게 봤던 글입니다.
피어싱 - 남 녀 주인공이 이계로 넘어가는 것인데 특이하게 총을 주무기로 사용하지요. (총이지만 먼치킨류를 바라는 분들도 식상에 맞으실듯 합니다.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이해가 되지 않는 조회수입니다. 두 주인공 사이도 재미있고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 되는 글이지요.
검향만리 - 백년묵은 절세 주인공과 화산파의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쥔공이 두명인데... 제가 볼땐 백년묵은 쥔공쪽으로 비중이 있는듯 싶네요. 처음에 좀 소설분위기가 묘한데(?) 계속 그렇진 않습니다.
멍청한 쥔공들도 아니고 인간관계도 독자들이 스트레스 쌓이게 나아가지 않습니다.
"오늘은 뭐 볼꺼 없나..." 하시는 분들은 일독해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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