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에 미래SF군대가 침략하면 어떨까???

일반적으로 판타지에 현대나 미래적인 과학력과 군사력을

지닌 쪽에서 침략을 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소설)

하지만 주인공 혼자 차원 이동 하는 것이면 몰라도

무협에는 현대나 미래적인 군대가 우주침략이든

(수많은 행성중 한 행성은 무협적인 행성이고 멀리 다른 행성에

인류는 과학력이 극도로 발전되었다든가)

차원을 넘어와서 침략이든 이런 소설은 없더군요

그나마 마기라는 소설이 좀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만

무적 주인공이 다 때려부수느라..(비꼬는게 아닙니다 마기도

재미있게 보았거든요) 전체적으로 어극나고...

판타지에는 그래도 현재 화력에 대항할수 있는 존재가

좀 있죠 대표적으로 드래곤... 좀더 넓히면

마족이라든가 천족 이라든가.......

그에 반해서 무협은????

물론 흔이들 말하는 생사경에 고수나 아니면 무로든 아니면

다른쪽이든 극을 넘어서 신선같은 존재가 존재 할수야 있지만

무협에서 이런 존재는 소설에서 등장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한두명만 있는 경우가  많죠............

정말 무협으로 현대 수준의 군대가 가면 저항이야 할수 있지만

(화산질풍검에 청풍이나 무당마검의 명경같은 인물들이야...)

전체적으로는 상대가 않될듯 하네요^^a..............

.

.

메카닉을 부탁하시는분들도 있군요

이번에는 메카닉 입니다^_^/~!

일단 건담 종류들... 다음에는 FSS종류들이나 올려보죠^^

[니콜로]

다 죽어요~

[크루크롸라]

그냥 죽으면 되는 게지요. 아하하하하하하!
폭탄 한 방이면 생사경의 고수이고 뭐고 다 없는 겝니다, 예. 뭐 작가의 설정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그리즌]

맨 위의 그림의 기체는 블루 프레임과 레드 프레임인가요ㅡ ㅡ?

[극성무진]

3/그렇습니다^^
블루 프레임과 레드 프레임 입니다 디자인 작살이죠>.</~!!

[엄마손파이]

폭탄까지 갈것도 없고 그냥 화생방계열 무기면 게임 오버되리라 생각합니다. ^^

[크레이니안]

qmfforvmfpdlaeh whgejsep....

enRjqrlfhsms zzgpqldkajrk ...

[인생의허무]

흠.... 건담은.... 시드랑 그 후속작인 데스티니만 봤는데....

건담들 다 재밌나요??

[해동협]

블루와 레드 프레임이라...
내가 모르는 건담이 나오다니,
제가 나이를 먹기는 먹었군요.

[소울[疎鬱]]

응? 카암님이다~!! 오랜만에 뵙는 듯~
다 죽어요~ SF군대 쳐들어가면...

[넬드라드]

글쎄요.. -_- 상공에서 폭격만 하더라도... 무협세계는 멸망할듯...

[해동협]

시드와 데스티니는 건담이 아닙니다.
절대로 아녜요.

[해동협]

일단 대항할수 있는 수단은 독 뿐이겠군요.

[[탈퇴계정]]

8//
시드와 시뎅은 건담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센티넬 만세....

[구소]

sf까지 갈것도 없겠군요.

화산질풍검에 청풍이나 무당마검의 명경같은 인물도 소용없습니다.

드래곤, 천족, 마족도 소용없습니다.

현대화된 군은 무적입니다+_+!!

[카이제스]

현대화된 군대가 과연 용암보다 뜨겁다는 헬파이어를 이길수 있을까요?
마왕이 강림해서 깽판치면 지금의 인류는 망합니다.핵이든 뭐든간에, 쏘기전에 없애버리면 되는 겁니다.

[묘우]

3개다 훌륭하지만-
가운데 그림이 왠지 아련한 느낌이 나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역시 메카닉의 마력은...

[구소]

카이제스님께서는 헬파이어가 용암보다 뜨겁다고 하셨습니다.
대략 1250도쯤 되는 용암따위(?)에 비견될 정도라면 헬파이어의 온도는 끽해야 2500도? 이것도 많이 쳐준거죠? 두배니까.
자, 그렇다면 현대 무기중 소이탄으로 가봅시다. 530그램짜리 소이탄의 온도가 어떤지 아십니까? 2700도입니다.
더 살인적인 네이팜은 3000도는 넘겠죠?
네이팜보다 더 고온의 무기는 많습니다.
그리고 마왕이 깽판친다고 하셨는데, 마왕이 핵미사일 기지 위치를 좔좔 외고 있다고 합니까? 반면에 현대 군은 인공위성으로 마왕의 위치따위는 간단히 파악할 수 있겠죠. 무인정찰기등도 폼으로 있는건 아니구 말이죠.

[流緣]

무협과 SF가 붙으면 .... 작가가 이깁니다 -ㅅ-;

[G.D.poin..]

그런게 드래곤볼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사이어인들이 이겼는데요

[휴식시간]

예전에 논란이 됬던건데.......비정규전(게릴라같은)으로 붙으면 판타지의 압승이고 정규전으로 붙으면 현대군의 압승이죠.

[핏빛악몽]

위~잉

"Nuclear launch detected"

퍼~~~엉

클로킹에는 디텍팅도 안먹는거다

아싸 드래곤 잡았군하

피로 정력제를 만들어보자고///.......

(퍽 퍼벅 꾸웩 뷁 샒 쿵 푸푹,,,,,,,,,,,,,,,)

[서설]

소림깡돌이

[주작성군]

하하 그딴거 다필요 없어요
작가님들 맘이에요 작가가 어떤 무적케릭을 집어 넣으면 다된다는...
그리고 건담에 대해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 플리즈..

[핏빛악몽]

6//

qmfforvmfpdlaeh whgejsep....

enRjqrlfhsms zzgpqldkajrk ...

블랙프레임도 좋던데...

두껍기로는 ㅋㅋ헤비아머가...

[에른스트]

미래군대까지도 필요없습니다~~~~
왠만큼 먼치킨무협이 아니면
1944년대쯤의 독일군기갑사단(보급확실하고... 이름만기갑사단이 아닌 편성표대로의 기갑사단 예를들어서 바이에를라인 중장 휘하 교도기갑사단 )만 가도 학살전으로 나갈것입니다~

[몽유(夢遊)]

하하하... 황제의 검에 주인공이 나오면 끝납니다...^^
무협도 무협나름대로의 상상할 수도 없는 먼치킨이 존재합니다...^^
그 작품에선 핵폭발을 설명하는 글이 있지만...
그건 과학적 설명이 부족할 뿐...
작가분... 설정자체는... 우주 자체를 파괴하는데 행성따위야...^^

작가님의 설정에 따라 다르겠죠...^^

[작은태상s]

건담.. 멋지다=_=

[악마왕자]

아마 윗대가리만 암살하면 승산은 있을 거같은데요.

살수나 화경급고수들이 사령관 뒤퉁수치면 되고.

아님 색공있힌 이쁜여자고 밤에 응응 하면서 생기를 빨아먹음

게임 끝나는거 아닌가요?

[新馬道]

색공....그거도 다 예전이나 먹히지 ㅋ
지금 초딩도 야동보든데...그냥 실시간 스트립쇼 정도라 생각돼내요 ㅋ

[[탈퇴계정]]

뭐... 숨을 한 20시간정도는 안쉬어도 되는 인간이 있다면 모를까...
신경독만 살포하면 됩니다...

[은림칠성]

ㅋ 그거야 작가님들 맘대로지 ㅋㅋㅋㅋ
정답이 어디있나요 ㅋ
정 궁금하시면 미래로 가셔서 사령관이 된 다음에 과학자들을 닥달해서 타임머신을 만든다음 전함을 이끌고 쳐들어가요 ㅋㅋㅋ
그러면 되셌네..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 - 무협
폭탄 - 호신강기
레이저 - 검강, 도강, 창강, 등등
미사일 - 검풍, 도풍 등등
날아다니기 - 초상비, 답설무흔, 허공답보 등등
총 - 내력을 담은 화살
핵 - 허공답보로 핵을 따라간다음 호신강기로 몸을 감싸고나서 무형검으로 갈라버리기
로봇 - 검강으로 토박썰기
군인 - 강시 및 진법으로 작살
전함 - 검기 구사하는 무인 대략 100여명이서 사방에서 토박썰어주기

이정도면 서로 비슷할 듯 ㅋ

[해동협]

건담은 우주전함 야마토라는 가볍지 않은 작품의 성공에 자극받은
선라이즈(제작당시는 그 이름이 아니었던걸로 압니다만)사에서
우리도 한번 만들어 보자는 식으로 기획되어 50여편 내외의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애니를 말합니다. 작품의 모티브는 15소년
표류기이고 원제는 '건보이'였으나, 너무 아이들이 강조된다는 느낌이어서 지구를 지킨다는 의미로 댐(dam-강물을 막아버리는 그거 맞습니다)을 붙여서 건담이라는 작명으로 하게 됐죠.
제작년도는 1979년으로 야마토처럼 초등학생이 아닌 중,고교생을
주 시청타겟으로 만들었지만, 첫 방영당시는 대실패...
원래 지온공국(지구연합에 대해 독립을 선포한 우주이민국가-주인공의 적)의 본토공방전에서 마무리 되기로 계획되었었으나, 시청율 부진을
이유로 '아 바오아 구' 공방전을 마지막으로 10여편 내외가 줄어든 채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방영이후 방대하면서 치밀한 설정 및
그때까지의 수퍼로봇물과 다른 진짜 전투분위기가 고연령 애니팬들과
밀리터리 매니아(주로 프라모델을 만드는)들에게 어필하면서 광적인
열풍을 불러와 재방영 및 극장판 제작, 날개돋힌듯 팔려나가는 프라모델
등등으로 전설의 반열에 올라가는 작품이 된 겁니다.
이후 10여년간 건담이외의 완구 및 프라모델에서 별다른 재미를 못 본
'반다이'의 압력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985년 후속작인 제타건담이
방영되고 전편의 희망적인 엔딩을 처음부터 부정하면서 시작한 암울한
분위기가 흐르는 제타는 전편(편의상 현재는 퍼스트건담으로 통함)
이상의 호응을 얻으면서 그때당시 어린팬들(퍼스트를 모르던 세대)까지
건담팬으로 끌어들이게 되면서 여러 건담 시리즈가 계속해서 제작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건담월드는 소설,애니,만화,오피셜설정,수많은 사이드스토리 및 프라모델까지 광범위하게 인기를 얻게되는 종합문화 상품이
된거죠.
현재까지 제작된 건담시리즈는
퍼스트(우주세기 0079년-후에 1년전쟁이라 불림)-1979년 제작
건담0080-주머니속의 전쟁(0080년-1년전쟁 말기)-제작년도 모름
건담08소대(0079년)-OVA작품으로 여러해에 걸쳐 출시
건담0083-스타더스트 메모리(0083년)-1990년대 초반
제타(우주세기0087년)-1985년제작
건담센티넬(0087~0088)-소설판만 존재
더블제타(0088년)-1985년 제작
역습의샤아(0093년)-1988년 제작
섬광의 하사웨이(년도모름)-소설판
건담F91(0123년)-1991년 제작(?)
건담F90(0120년대)-F91의 후속작으로 기획됐으나 제작최소로 설정만 존재
빅토리건담(년대모름)-우주세기의 마지막작품
등등이 있으며, 비우주세기 건담으로서
평성 3연작이라 불리는 W,X,G건담과
건담의 아버지라 불리는 토미노영감님이 건담의 집대성으로
만드신 턴에이 건담이 있고,
최근작으로는 건담시드와 그 후속작인 시드 데스티니가 있습니다.
시드와 시드 데스티니는 올드건 영이건 원래 시드를 보기전에 건담
팬이었던 사람들에게는 욕만 잔뜩 먹는 아동 및 여성타겟의 작품이라
건담으로 인정 못한다는 사람도 많죠.

[취검取劒]

핵폭탄 이야기 하셨는데요. 마왕이 바봅니까? 와서 자신을 위협할만한 무기가 뭐가 있나 조사도 안해볼까요? 그리고 마왕이 미쳤다고 한 곳에만 머뭅니까? 적어도 마왕이라면 핵폭탄 떨어지는 시간에 이미 멀리 도망가 있을 껄요. 글구 미래의 군대와 무협에서 둘이 전면전을 벌이면 무협이 지겠지만 게릴라를 펼치면 무협이 압도적으로 이길껄요.-_-; 근데 이 답도 없는 논쟁을 왜 하고 있는 겁니까!!

[구소]

마왕이 텔레포트를 하든 뭘 하든 현대군이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구소]

딱히 핵이 아니더라도 마왕을 사뿐히 밟아버릴 수 있다고 생각될만큼 무식하게 강한 무기는 많구요.
(마왕의 전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취검取劒]

마왕은 변신도 하지 안나요? 애꿎은 산하나 폭파시켜서 먼지구름 일으키고 조그마한 개로 변신해서 숨거나 도망쳐버리면 찾기 힘들죠. 정말 간발의 차이가 승부를 결정지을것 같은데요. 저도 인간과 마왕이 싸우면 처음에는 정말 말도 안되게 밀리겠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해서든 인간이 대책을 강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FVRDE님 처럼 그렇게 쉽게 이긴다고 할 수는 없다는 거죠. 그리고 마왕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로 강하다고 정해진 것이 아니라서..... 애매하죠. 텔레포트를 하는데 현대군이 즉각적 반응을 어떻게 한다는거죠? 이건 이해가-_-;

[취검取劒]

일단 총기류는 불가능합니다. 마왕은 팔이 잘려도 다시 재생되니까요. 마왕이 만약 투드 급이라면...덜덜덜

[초류시종]

객관적으로 판타지나 무협세계는, 어떤 정해진 틀이 있는게
아니라서요,

작가가, 여기서 신인지경에 이른 사람들은
일초에 검강 1000개는 사용 가능하고, 반탄강기는 아무도 못뚫어!
게다가 심검은 마음이 닿는곳 마다 다 죽일 수 있고(무상검처럼)
대 자연마저 조절할 수있어!..

라고 해버리면,
총쏘면 쏘는 사람 다 맞고,
심검이라는 걸로 암살하고,

군대 오면 폭풍에 태풍, 토네이도,
해일 등등 -_-;;

상대가 안되버리죠 ;;

그러므로 비교 자체가 힘들겁니다.

[구소]

단순히 텔레포트라면, 궤도를 돌고있는 6000여개의 인공위성들이 감지하지 못할 리 없잖습니까. 마왕의 위치를 파악할만큼 성능좋은 인공위성만 생각한다 하더라도 말이죠.

[구소]

팔이 잘려서 재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0.1초 수준이라 가정하고, 그 0.1초간 행동불능 상태에 빠진다면, 그 사이에 현대군의 증원, 증원, 증원, 증원, 그리고 한방에 마왕을 제거할 수 있는 무기의 도입으로 제거. 라고 생각됩니다.

[취검取劒]

6000여개의 인공위성이 지하까지 감시하고 있나요? 그리고 인공위성이 통합된 시스템에서 운영된 것이 아니라서 정보가 전달되는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듯한데요. 그리고 마왕이 아군사이를 헤집고다니는데도 총을 쏠수 있을까요?

[구소]

설사 마왕이 아군 사이를 헤집고 다니더라도 총을 쏴야한다면 쏩니다.

[來人寶友]

승패를 떠나 침략을 해야할 이유가 생각 안나는 전쟁이군요...


그리고 침략이란 단어를 사용한다면 기습일테고

전쟁에서는 고래로 정보의 중요성만큼 큰게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침략이라면 미리 다 정보를 잡고 싸우겟죠...

하다못해서 지형같은 데이타를 다 잡고 나서 배에서 미사일만 날리는 요새에요....

전쟁의 목적 또한 중요하죠....

단지 학살을 위한것이냐라면 핵이나 화학탄 쓰면 간단히 끝일테고.

그게 아니라면 또 달라 질테고

이런 무의미한 질문이라니...쩝....

[구소]

...그렇군요... 전혀 무의미한 질문이군요-_-

[배추용가리]

다필요없습니다..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신이나옵니다 ㅡ_ㅡ;;
신한테 화학무기 통하는거 보셨습니까??...창조신도나와요..

무협이라..이건 좀 어렵겠지만..
신선은 폼이 아니라고봅니다 ㅋ;; 허공섭물로 무기뺏어서 싸운거야~

[구소]

45// 농담이시죠? 진지한 말씀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군요;;

[군왕]

건담 msv??

[비애지한]

헐 암만 SF가 날뛰어도 판타지엔 투명드래곤이 존재합니다.

어딜 감히!!

[비애지한]

배경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무협도 무협나름이지 않습니까
보편적으로 현경급고수 한명이라면 막강 호신강기에
심검으로 SF수뇌부를 일 거에 쓸어버릴 수도 있고
드래곤이 딜레이없는 워프써대면서 파워워드킬 날려대면
SF계통이 밀릴테고
반대로 SF쪽에서 행성에 다가가기도 전에 그냥
별을 파괴한다면 판,무쪽이 밀리겠죠.;;

[악멸]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드래곤 한마리가 지구에 나타났다고 합시다. 그 드래곤이 본래 모습으로 인류를 공격해온다면.....솔직히, 아무리 용써도 드래곤은 현인류에게 못당합니다.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국은 패배하겠죠.....하지만 인간으로 폴리모프한다면? 그리고 마법은 공격마법만 있는게 아니죠.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다니면서 몇몇 주요인사들에게 간단한 현혹마법만 걸어줘도 승패가 갈립니다. 그 주요인사들이 누구냐에따라 핵전쟁을 일으킬수도 있으니까요. 뭐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만......그리고 진짜 마왕이 현세에 강림한다면, 인간과 싸우려 하겠습니까? 무슨 이득이 있다고? 국가들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그거 구경하면서 낄낄댄다면 모를까......

[소야[笑夜]]

그럴것도없이...비행기몇대만 뜨면=_=..

[소야[笑夜]]

악멸님..+_= 마왕들의 로망인 세계정복을 모르시나요=_=!!

[[록]]

아... 샤아 이즈나르브가 그리워!!! 어릴때 보고 정말 멋진 악당(?)이라고
우러러 보았는데 ㅠㅠ

[Nara]

고!정담

[배추용가리]

46//농담입니다 낄낄끼..

[비애지한]

역시 암만 생각해봐도 투드를 이길만한게 존재하질 않네 젠장..

[一淚一夜]

예전에 '흐르는 피의 강'이란 소설이 있는데 거기서 주인공이 함대와 함께 판타지로 가죠.
재미있었는데 완결이 되었던가?

[風雲月]

그냥 간단하게...사술익힌 인물이
현대군 지도자 세뇌시켜서 항복 받아내면 끝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