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그동안 열심히 읽던 소설들 하나둘씩 소식이 끊어지기 시작하더니 요근래 추천받은 글들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또 다시... 갈증이 납니다...
왜! 왜! 왜! 'N'이 붙어있는 작품은 가뭄에 콩나듯 하는겁니까???
선호작 작품은 수십작인데... 어쩌다가 올라오는 새글들은...
하루에 고작 두세편... 슬픈현실... 하루가 너무 심심합니다... ㅜ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크... 그동안 열심히 읽던 소설들 하나둘씩 소식이 끊어지기 시작하더니 요근래 추천받은 글들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또 다시... 갈증이 납니다...
왜! 왜! 왜! 'N'이 붙어있는 작품은 가뭄에 콩나듯 하는겁니까???
선호작 작품은 수십작인데... 어쩌다가 올라오는 새글들은...
하루에 고작 두세편... 슬픈현실... 하루가 너무 심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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